BEST 가장 문제는 케스쪽 운영이 굉장히 개판이였다는 겁니다.
특히 가장 소름 돋던게 자신들이 올 인원 파악못해서 정원 500명 밖에 못들어가는 행사장에
6000명 분 티켓을 판매한것부터 일처리를 대충했으면서 클레임이 쏟아지니 전부 소녀전선팀
에게 문제있으니 그 쪽에다 클레임 걸라 폭탄돌린 행동.
이벤트 대행 회사란 작자들이 일처리 대충해놓고 정작 상황이 개판이 되니까 고객이나 다름없는
기업탓으로 돌리는 저 뻔뻔함이 아주 기가막히더군요. 소전팀이 잘못한 건 굿즈누락과 정보전달
미흡뿐이지 그 밖에 이번 사태때 나온 문제는 전부 케스쪽 잘못입니다. 수량 적은거야
중국에서 직수로 박박 긁어서 가져온거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소전팀에게 상의도 없이
멋대로 2부 판매 물량도 1부에 풀라 강요한 점, 관리를 못하니 갑자기 2부 입장불가로 만들어
놓은 점, 줄서기를 이상하게 해서 오래 기다린 지휘관들 엿먹인점...감당하지 못하면 하질 말던가.
참 대단한 볍신들...
이건 롱청도 잘못이 있습니다.
행사 열어놓고 외부업체 맡겨 놨으니 떙? 이건 좀 성의가 없는거죠...
이벤트를 열면 적어도 직원 몇명은 회장에 와서 이벤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보고 대처를 좀 해야 하지 않았나 싶음
아니나 다를까 빵갤에서도 롱청은 "갓 퇴-근" 이라고 까더군요
내용 수정된겁니다.
구글 저장된 페이지만 봐도 소녀전선 언급후 케스 언급은 제대로 안하고 있었어요.
또한, 일부 관람객들은 '케이크스퀘어 레드'가 열리는 '플랫폼 L'의 수용 인원이 약 500여 명 밖에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주먹구구식으로 사전 예약자를 모집해 현장에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수를 정확히 예측하지 못하며 이러한 혼선이 빚어졌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또한, 일부 관람객들은 행사를 운영한 케이크스퀘어 측이 '케이크스퀘어 레드'가 열리는 '플랫폼 L'의 수용 인원이 약 500여 명 밖에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주먹구구식으로 인원 제한을 걸지 않고 사전 예약자를 모집했고, 여기에 현장에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수를 정확히 예측하지 못하며 이러한 혼선이 빚어졌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가장 문제는 케스쪽 운영이 굉장히 개판이였다는 겁니다.
특히 가장 소름 돋던게 자신들이 올 인원 파악못해서 정원 500명 밖에 못들어가는 행사장에
6000명 분 티켓을 판매한것부터 일처리를 대충했으면서 클레임이 쏟아지니 전부 소녀전선팀
에게 문제있으니 그 쪽에다 클레임 걸라 폭탄돌린 행동.
이벤트 대행 회사란 작자들이 일처리 대충해놓고 정작 상황이 개판이 되니까 고객이나 다름없는
기업탓으로 돌리는 저 뻔뻔함이 아주 기가막히더군요. 소전팀이 잘못한 건 굿즈누락과 정보전달
미흡뿐이지 그 밖에 이번 사태때 나온 문제는 전부 케스쪽 잘못입니다. 수량 적은거야
중국에서 직수로 박박 긁어서 가져온거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소전팀에게 상의도 없이
멋대로 2부 판매 물량도 1부에 풀라 강요한 점, 관리를 못하니 갑자기 2부 입장불가로 만들어
놓은 점, 줄서기를 이상하게 해서 오래 기다린 지휘관들 엿먹인점...감당하지 못하면 하질 말던가.
참 대단한 볍신들...
대충 보니 룽청은 내부 부스로 들어가는거니 외부쪽은 신경을 안 쓴듯 함.
이건 당연히 소전 단독행사도 아닌지라 룽청이 잘못한 것도 아닌데 왜 욕을 먹어야하는지......
인원 예측도 굿즈 준비량을 보면 많아야 1000명 안쪽으로 예상 한 듯 하고...
룽청이 잘못한 건 일부 굿즈 누락과 그에 따른 공지 미비, 그리고 애초에 주최측을 잘못선정하고는 너무 믿었다는 것?
진짜 ㅋㅋㅋ 케스 얘들은 이번 일 진짜 멍청하게 대응했네
이번 사건으로 열받은 롱청이 케스쪽에 앞으로 참여 안하면? 그리고 이번 사건으로 혹시나 하고 유치해볼 생각했던 기업들이 마음 고쳐먹으면??
그리고 본래는 동인행사일텐데 이번 일로 소외당한 동인계측이 에휴 얘네들은 기업만 좋아하나보다 하고 참여 안하면??
두마리 토끼 잡으려다가 두마리 다 놓치게 생겼네 어휴 ㅋㅋ
사건의 요점의 룽청이 이벤트 대행사로 케이크 스퀘어에 의뢰를 했는데 케스측에서 의무이행을 소홀히 한게 문제입니다.
이미 예매 때부터 이 사태는 예견되었던 거지요. 이럴 꺼면 메 갈 부스들을 다쫏아내서라도 공간을 마련하던지 아님 장소를 미리 옮겼어야 합니다
이래놓고서 의뢰사인 롱청을 탓하는 케이크 스퀘어 측의 안하무인은 어이가 없군요.
- 공지 대충하고 물량 대충 준비한 룽청 잘못 - 500여명 수용가능한 회장에 표 수천장 팔아먹은 케스잘못 - 사인회 끝나고 피방가서 배그 할 생각에 싱글벙글한 물거북 잘못
끝나고 피방간 물거북이 승자
내용을 읽어보니 둘다 미숙했다는건데 케스가 잘못한 부분도 크지만 사실 롱청도 썩 좋았던건 아니었죠 전혀 문제될거 없는 기사같은데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jsn&no=456027&page=1&exception_mode=recommend 빵갤에 올라온 오늘 문제 요약
가장 문제는 케스쪽 운영이 굉장히 개판이였다는 겁니다. 특히 가장 소름 돋던게 자신들이 올 인원 파악못해서 정원 500명 밖에 못들어가는 행사장에 6000명 분 티켓을 판매한것부터 일처리를 대충했으면서 클레임이 쏟아지니 전부 소녀전선팀 에게 문제있으니 그 쪽에다 클레임 걸라 폭탄돌린 행동. 이벤트 대행 회사란 작자들이 일처리 대충해놓고 정작 상황이 개판이 되니까 고객이나 다름없는 기업탓으로 돌리는 저 뻔뻔함이 아주 기가막히더군요. 소전팀이 잘못한 건 굿즈누락과 정보전달 미흡뿐이지 그 밖에 이번 사태때 나온 문제는 전부 케스쪽 잘못입니다. 수량 적은거야 중국에서 직수로 박박 긁어서 가져온거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소전팀에게 상의도 없이 멋대로 2부 판매 물량도 1부에 풀라 강요한 점, 관리를 못하니 갑자기 2부 입장불가로 만들어 놓은 점, 줄서기를 이상하게 해서 오래 기다린 지휘관들 엿먹인점...감당하지 못하면 하질 말던가. 참 대단한 볍신들...
대충 보니 케스가 문제덩어리였다나
저기 DJMAX 리스펙트 행사장소기도 했는데 지하 2층만 썼던 걸 감안해도 스태프, 출연자, 사전예약 200명, 현장접수 선착순 30명도 좁아 터지는 곳에 수천명이나 받았으면 없는 문제도 생기겠는데요?
메~갈 집단답게 게임 유저들 엿먹이려고 작정 하고 저런거죠
제목 저따위로 짓다니 저네 케스에게 돈받았나 소전까려고 안달낫네 문제는 케이크스퀘어(웹툰가이드 ㈜) 애들인데
소녀전선 측에서 굿즈 판매하는 리스트를 디시인사이드 소녀전선, 빵집소녀 갤러리에만 개시한것도 문제가 있지만, 오늘 다녀온 사람들의 게시물들을 보니 전반적으로 케이크스퀘어의 잘못이 아주 큽니다
보니까 상당수 케스 잘못인거 같은데
이건 전후사정 다 들어보니 업체가 문제가 있더만. 담부터는 소전하고 같이 못할듯.
500명 수용 가능한데 예약 표만 6000장 넘게 팔았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하죠
남어지
소전이 케스 주최했나.. 입장과 대기줄, 번호표나 진행안내관련은 전부 케스 주최측 소관이지 소전이 잘못한건 오프라인에서도 자기들 인기가 이렇게 엄청날 줄 몰라서 가뱌운 맘으로 케스 참가한거?
트래픽 개꿀 ㅎㅎ
기레기셧키 또 돈받고쓰냐? 진짜 한국기레기들은...
안가길 잘함
내용을 읽어보니 둘다 미숙했다는건데 케스가 잘못한 부분도 크지만 사실 롱청도 썩 좋았던건 아니었죠 전혀 문제될거 없는 기사같은데
파이토다요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jsn&no=456027&page=1&exception_mode=recommend 빵갤에 올라온 오늘 문제 요약
어쨌든 승리자는 갈까하다 안간 사람들이 승리인거인가 ㄷ ㄷ
떡계아인슈타인
끝나고 피방간 물거북이 승자
아앜ㅋㅋㅋㅋ 진정한 승리자군요
그러나 딸을 사기당해 빼앗긴 물거북
- 공지 대충하고 물량 대충 준비한 룽청 잘못 - 500여명 수용가능한 회장에 표 수천장 팔아먹은 케스잘못 - 사인회 끝나고 피방가서 배그 할 생각에 싱글벙글한 물거북 잘못
이건 롱청도 잘못이 있습니다. 행사 열어놓고 외부업체 맡겨 놨으니 떙? 이건 좀 성의가 없는거죠... 이벤트를 열면 적어도 직원 몇명은 회장에 와서 이벤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보고 대처를 좀 해야 하지 않았나 싶음 아니나 다를까 빵갤에서도 롱청은 "갓 퇴-근" 이라고 까더군요
??? 룽청측에서 판매 진행한게 아닌건가요? 그래서 2부물량을 1부에 파니 어쩌니 한건가
판매는 케이크 직원들이 한거같은데 굿즈 물량 잡아 보내고 이런건 전부 롱청에서 진행했죠 사전 예약인원 확인안함+물건이 하루전에 배송옴+사전 답사도 안한거같은걸로 따져서 롱청 잘못도 많죠
보통은 본사와 연락을 위해서라도 직원을 보낼텐데 신기하군요...
2부껄 1부에 판게 아니라 1부 90% 2부 10% 이렇게 배당 해놨더라고 하더라고요
애시당초 해당 이벤트의 케스의 메~갈들이 관리를 일부로 엿같이 해서 룽청의 이미지를 깍아낸것이 문제입니다. 룽청은 이벤트 관리 소홀에 대하여 케스에 소송 걸어서 털어버리시길.
행사장을 둘러쌓은걸 보니 S랭 클리어했겠네
ㄴㄴ 시간 오래 걸려서 은장으로 땡!
아 마따 은장이었죸ㅋㅋ
또또 기사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까기 바쁘죠
기레기냐고 하신 분들 허리펴고 목펴고 첫문단부터 정독하고 오시길
내용 수정된겁니다. 구글 저장된 페이지만 봐도 소녀전선 언급후 케스 언급은 제대로 안하고 있었어요. 또한, 일부 관람객들은 '케이크스퀘어 레드'가 열리는 '플랫폼 L'의 수용 인원이 약 500여 명 밖에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주먹구구식으로 사전 예약자를 모집해 현장에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수를 정확히 예측하지 못하며 이러한 혼선이 빚어졌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또한, 일부 관람객들은 행사를 운영한 케이크스퀘어 측이 '케이크스퀘어 레드'가 열리는 '플랫폼 L'의 수용 인원이 약 500여 명 밖에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주먹구구식으로 인원 제한을 걸지 않고 사전 예약자를 모집했고, 여기에 현장에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수를 정확히 예측하지 못하며 이러한 혼선이 빚어졌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어휴 대체 얼마나 간거냐ㅋㅋㅋㅋㅋ 안간 사람이 이득이네 ㅋㅋ
따지고 보면 소전측 잘못도 있는데 무작정 표부터 팔아쳐먹은 케스가 가장 문제임. 돈들어오는 액수만 봐도 인원 얼마나 올지 예상 가능했을텐데 될대로 되라 배짱 부린 거지.
근데 부스참가자한테 먼저 굿즈팔았다는게 사실인가요 사실이면 문제가 안되나? 새벽부터 줄선사람들도 있던데
솔직히 유저 숫자가 몇명인데 굿즈 재고가 1부에서 90% 소진이면 얼마나 준비한거야 이번 행사 자체가 롱청에서 급하게 진행한 느낌임 중국 재고를 땡겨 올게 아니고 국내 제작을 하거나 해서 준비 해야했는데 공지도 미흡했고
기자 : 히히히! 이렇게 적으면 게임회사에서 돈주겠지?
1부 첫판부터 개판이었음 ㅋㅋㅋ 스텝끼리 서로 다른 말하고
웹갤이 잘못했네 케이크스퀘어를 작년에 절딴내버렸으면 이런일은업ㅅ읍ㅇㄷㅂ읍
가장 문제는 케스쪽 운영이 굉장히 개판이였다는 겁니다. 특히 가장 소름 돋던게 자신들이 올 인원 파악못해서 정원 500명 밖에 못들어가는 행사장에 6000명 분 티켓을 판매한것부터 일처리를 대충했으면서 클레임이 쏟아지니 전부 소녀전선팀 에게 문제있으니 그 쪽에다 클레임 걸라 폭탄돌린 행동. 이벤트 대행 회사란 작자들이 일처리 대충해놓고 정작 상황이 개판이 되니까 고객이나 다름없는 기업탓으로 돌리는 저 뻔뻔함이 아주 기가막히더군요. 소전팀이 잘못한 건 굿즈누락과 정보전달 미흡뿐이지 그 밖에 이번 사태때 나온 문제는 전부 케스쪽 잘못입니다. 수량 적은거야 중국에서 직수로 박박 긁어서 가져온거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소전팀에게 상의도 없이 멋대로 2부 판매 물량도 1부에 풀라 강요한 점, 관리를 못하니 갑자기 2부 입장불가로 만들어 놓은 점, 줄서기를 이상하게 해서 오래 기다린 지휘관들 엿먹인점...감당하지 못하면 하질 말던가. 참 대단한 볍신들...
케스쓰레기놈들 500명정원에 표를몇장을팔아먹냐
덧글에 물량을 대충 준비했다는건 굉장히 위험한 넘겨짚기인데 얘들 지난달에 행사 준비중이라고 썰 풀때부터 굿즈 재고가 원래 별로 없다, 팔고 남은거 박박 긁어모으고 있다고 몇번씩이나 못박았음
케스 새끼들이 도둑놈 새끼들이네 보니까 500명 수용인원인데 표를 계속 팔았다는건데 사기꾼새끼들
ㅡ_-]す~
백명까진 아닌데 오버밸런스긴 했습니다
케스 : ? 오늘손님들이 많네 이때다 ! 하고 많이 판듯 ㅡㅡ; 양심없는 ....
케스 쓰레기 새끼들
여기서 가장 큰문제는 케스는 지들 문제를 소전 측 잘 못이라고 소전에게 따지라는 핵 병크를 저지름 ㄹㅇ 다 같이 잘 못한건데 이와중에 책임회피했음
500명 정원에 6천명분을 팔았다는 데서 절레절레
결론 : 기자는 댕없찐이다.
케이크스퀘어가 ㅄ이었던 게 크긴 하지만 룽청도 진짜 경솔함 케이크스퀘어라는 행사 규모에 대해서 사전조사가 거의 아예 없다시피했다는 뜻
대충 보니 룽청은 내부 부스로 들어가는거니 외부쪽은 신경을 안 쓴듯 함. 이건 당연히 소전 단독행사도 아닌지라 룽청이 잘못한 것도 아닌데 왜 욕을 먹어야하는지...... 인원 예측도 굿즈 준비량을 보면 많아야 1000명 안쪽으로 예상 한 듯 하고... 룽청이 잘못한 건 일부 굿즈 누락과 그에 따른 공지 미비, 그리고 애초에 주최측을 잘못선정하고는 너무 믿었다는 것?
이건 둘다 문제가 커서 기자가 조롱당할 일이 아님. 케스고 롱청이고 둘다 욕처먹을 상황임.
운영은 진짜더럽게 못하네. 아직도 이러나
진짜 ㅋㅋㅋ 케스 얘들은 이번 일 진짜 멍청하게 대응했네 이번 사건으로 열받은 롱청이 케스쪽에 앞으로 참여 안하면? 그리고 이번 사건으로 혹시나 하고 유치해볼 생각했던 기업들이 마음 고쳐먹으면?? 그리고 본래는 동인행사일텐데 이번 일로 소외당한 동인계측이 에휴 얘네들은 기업만 좋아하나보다 하고 참여 안하면?? 두마리 토끼 잡으려다가 두마리 다 놓치게 생겼네 어휴 ㅋㅋ
거의 뭐 두고두고 까일일인데 이건
사진 각도 보니 오후에 2층에서 사진 찍던 기자양반인가 보네요. 유저 인터뷰 안 했나?
예몌율 보고 대책 않세운 시점에서 일부로 그랬다고 밖엔 않보임. 역시 한남 노래만 부르는 메~갈 답네요
사건의 요점의 룽청이 이벤트 대행사로 케이크 스퀘어에 의뢰를 했는데 케스측에서 의무이행을 소홀히 한게 문제입니다. 이미 예매 때부터 이 사태는 예견되었던 거지요. 이럴 꺼면 메 갈 부스들을 다쫏아내서라도 공간을 마련하던지 아님 장소를 미리 옮겼어야 합니다 이래놓고서 의뢰사인 롱청을 탓하는 케이크 스퀘어 측의 안하무인은 어이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