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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포브스는 16일(현지시간) LG전자가 상반기에 출시한 LG V50 씽큐의 듀얼 스크린에 대해 "1주일간 사용한 결과 현재로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대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폴더블 옵션"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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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현실적이라고 붙인듯 하네요ㅣ 제대로 된 폴더블은 아직 완전하지가 않으니 폴더블의 개념은 아니지만 그나마 현실적으로 제일 비슷하게 흉내낼수 있는 기기라는 뜻인거 같아요.
한달 기달렸는대 아직 한달은 더 기달려야 물건 받을수 있다니
폰더블
전화국가서 만져 봤는대 집에서 쓰기에는 딱 좋더군요. 들고 다니기는 부담
겁나 잘쓰고 있네요. 꽁짜로 구입해서 가성비 갑 소리 들으면서 이렇게 잘 사용해보긴 처음인듯. 다만 배터리가 금방 다는 현상은 진짜....ㅠ.ㅠ
한달 기달렸는대 아직 한달은 더 기달려야 물건 받을수 있다니
호불호 갈리지만 저는 호여서 사람들이 무겁다고 하셔서 걱정했는데 저는 걱정 안해도될 무게라 항시 착용중에 잘 쓰고 있네요 ㅎㅎ
블라블라인형
전화국가서 만져 봤는대 집에서 쓰기에는 딱 좋더군요. 들고 다니기는 부담
듀얼 스크린은 듀얼 스크린이지 폴더블의 개념이 아니지 않음?
엄연히 말하자면 그렇죠 ..
버터하임
그래서 현실적이라고 붙인듯 하네요ㅣ 제대로 된 폴더블은 아직 완전하지가 않으니 폴더블의 개념은 아니지만 그나마 현실적으로 제일 비슷하게 흉내낼수 있는 기기라는 뜻인거 같아요.
버터하임
폰더블
뭐 다 좋은데 일단 실물은 너무 무거웠어...
두개 합치면 무겁죠.. 어쩔수 없이.. 떼어내면 뭐 ..
실제 써보면 배터리문제보다 무거운게 제일 큰 단점. 떨어질까봐 겁남.
겁나 잘쓰고 있네요. 꽁짜로 구입해서 가성비 갑 소리 들으면서 이렇게 잘 사용해보긴 처음인듯. 다만 배터리가 금방 다는 현상은 진짜....ㅠ.ㅠ
저도 그거때문에 as센터도 다녀오고 그랬는데 5g망 잡는 것 때문에 배터리소모가 빠르기 때문에 배터리 빨리다는게 싫으면 lte모드로 써야 한다네요...
듀얼스크린을 선택한 V50의 완성도는 둘째치고 폴더블폰의 가장 큰 의의는 좀더 큰 디스플레이 좀더 나은 휴대성 아닌지 그런 점에서 이건 어차피 폴더블폰 접는거나 듀얼스크린 상태에서 접는거나 휴대성은 비슷해도 펼쳤을때 하나의 큰 화면인것과 각각 따로 쓰는 작은 화면 두개는 전혀 다른데... 폴더블폰이랑 같은 선에 두고 비교하는건 좀 아닌듯하네요.
듀얼 모니터냐 와이드 모니터냐 그 차이 일것 같은데요
인터넷방송 많이보는 입장에선 개꿀이긴 하네요.
듀얼스크린은 삼성때문에 떡상했네 초기때만해도 룰웹에서 욕 겁나게 먹었는데 삼성이 똥을 싸대니 지금와서 180도 여론이 바뀜
엘지에서 분명히 접는 폴더폰 만들었다 와 이건 아닌데 하면서 때리치고 저리낸듯 V50쓰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만족중
LG도 올해 초에 비공개 부스에서 폴더블폰을(아웃폴딩) 업체 관계자들 대상으로 전시 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출시는 하지 않았다고...
진짜 서로 잘났다고 자랑질 겁나하던 폴더블 제조사들은 정작 제대로 출시조차 못하고있는 상황에서 LG의 듀얼스크린은 확실히 현실을 제대로 바라보고 내린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디스플레이를 잘 만드니 현 수준의 한계점도 그 누구보다 잘 알고있었겠지 ㅋㅋㅋ
엘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