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
안녕하세요~ 프로듀서님!
CM밀리시타 에요~♪
드디어 밀리시타의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정식 서비스 시작과 함께
'아이돌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의 하자마 와카코 프로듀서 & 사카가미 프로듀서의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어떤 내용일지 너무 기대되는데요 프로듀서님도 꼭 읽어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확인해주세요♪
[하자마 와카코 프로듀서 메시지]
■ 한국어
한국의 프로듀서 여러분께
‘아이돌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 프로듀서 하자마 와카코입니다.
오늘 무사히 ‘아이돌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가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일본판이 서비스되고부터 2년 이상 기다리게 해드렸는데
드디어 한국 프로듀서 여러분에게 본 작품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우선 런칭을 향해 계속 준비를 해주었던 개발팀, 번역팀, 프로모션팀은 물론,
응원해주시는 모든 프로듀서 여러분에게 마음 깊은 곳의 ‘Thank You!’를 전하고 싶습니다.
이벤트나 라이브 뷰잉으로 응원해주시고 계신 프로듀시님의 모습을 볼 때 마다
언젠가 여러분과 함께 프로듀스 활동을 할 수 있는 날을 꿈에 그리고 있었습니다.
SNS에 업로드 해주시는 코멘트 하나 하나에서 작품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빨리 전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매일 강해졌습니다.
여러분의 응원이 있었기에 오늘, 765프로 라이브 극장의 문을 열 수 있었다고
다시 한번 실감하고 있습니다.
밀리시타를 켜면 아이돌들이 활기차게 인사해줍니다.
귀엽게 이야기를 걸어주거나, 스케줄에서의 고민을 털어놓거나, 문자를 주거나.
그리고 라이브에서 최고로 빛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본 작품을 한국에서 서비스하는 것은 저에게 있어서 아직 낯설고 새로운 것의 연속입니다.
솔직히 미완성의 부분도 많이 있을 것이라고도 자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런칭이 밀리언 라이브! 에게 있어서 새로운 한걸음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목소리를 소중하게 조금씩 개선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답답하다고 생각되게 만드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부디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목소리를 많이 들려주세요.
아이돌들이 스테이지에서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주듯이
저희들도 이 작품을 통해 프로듀서로서 성장해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챌린지는 저희들에게 있어서 ‘가능성’입니다.
앞으로도 함께 프로듀스 잘부탁드립니다!!
주식회사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아이돌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 프로듀서
하자마 와카코
■ 일본어
韓国のプロデューサーの皆さんへ
「アイドルマスター ミリオンライブ!シアターデイズ」プロデューサーの狭間和歌子です。
本日無事に「アイドルマスター ミリオンライブ! シアターデイズ」を韓国で配信開始いたしました。
日本版がリリースしてから2年以上お待たせしてしまいましたが、
やっと韓国のプロデューサーの皆さんに本作をお届けできることを本当にうれしく思っています。
まずは、配信にむけてずっと準備してきてくれた開発チーム、翻訳チーム、
プロモーションチームはもちろんのこと、応援してくださっている
すべてのプロデューサーの皆さんに心からの「Thank You!」を伝えさせてください。
イベントやライブビューイングで応援してくださっているプロデューサーさんの姿を拝見する度、
いつか現地の皆さんと一緒にプロデュース活動できる日を夢見ていました。
SNSに投稿いただくコメント一つ一つから作品への思いが伝わってきて、
早く届けたいという思いが日々強まっていきました。
皆さんの応援があったからこそ、今日、765プロライブ劇場の扉を開くことができたのだと、
改めて実感しています。
ミリシタを立ち上げると、アイドルたちが元気な挨拶をしてくれます。
可愛く話かけてくれたり、お仕事での悩みを打ち明けてくれたり、メールをくれたり。
そして、ライブで最高に輝く姿をみせてくれます。
彼女たちと過ごす劇場での日々。
その何気ない毎日が、皆さんにとっての日常になること心から願っています。
本作を韓国で配信することは、私たちにとってすべてが手探りで、新しいことの連続です。
正直、未完成の部分も多々あることも自覚しています。
ただ、この配信がミリオンライブ!にとって新たな1歩になるよう、皆さんの声を大切に、
すこしずつ改善していきたいと考えています。
もどかしく思わせてしまうところもあるかと思いますが、
どうかあたたかい目で見守っていただければ幸いです。
これからも皆さんの声をたくさん聞かせてください。
アイドルたちがステージで成長していく姿をみせてくれるように
、私たちもこの作品を通じてプロデューサーとして成長していきたいと思っています。
このチャレンジは私たちにとって「可能性」です。
これからも一緒にプロデュース、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株式会社バンダイナムコ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
アイドルマスター ミリオンライブ! シアターデイズ プロデューサー
狭間和歌子
[사카가미 요조 프로듀서 메시지]
■ 한국어
안녕하세요. 총괄 프로듀서 사카가미입니다.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드디어 ‘아이돌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가 한국에서 서비스 시작되었습니다.
일본판이 서비스되고 난 후 오래 기다리게 해드렸습니다만
드디어 한국의 프로듀서님들께 전해드릴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 작품은 765프로 라이브 극장을 무대로 아이돌들의 여러 일상을 엿보거나 라이브를 즐기거나,
극장에서 소통하거나 765 MILLION ALLSTARS 52명의 아이돌과
‘더욱 소통하는 것’을 테마로 제작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국가나 지역을 넘어 여러분에게도 친밀감 있는 언어로 제공해드리는 것으로
한 명 한 명의 아이돌을 더욱 알고,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으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돌마스터 시리즈는 내년으로 15주년을 맞이합니다.
아케이드 게임에서 시작하여 가정용 게임이나어플 게임, 애니메이션, 만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왔습니다.
본 작품의 서비스를 계기로 지금까지 이상으로 현지의 프로듀서 여러분과 함께
시리즈를 더욱 좋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앞으로도 프로듀스 잘부탁드리겠습니다.
주식회사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아이돌마스터 총괄 프로듀서
사카가미 요조
■ 일본어
こんにちは、総合プロデューサーの坂上です。
おまたせいたしました。
ついに 「アイドルマスター ミリオンライブ!シアターデイズ」が韓国で配信開始となりました。
日本版がリリースしてからお待たせしてしまいましたが、
ようやく韓国のプロデューサーの皆さまのお手元に届けることができたことを
うれしく思っています。
本作は、765プロライブ劇場を舞台に、アイドルたちの様々な日常を垣間見たり、
ライブを楽しんだり、劇場でふれあったり、765ミリオンオールスターズの52人のアイドルと
「もっとふれあえる」をテーマに制作しました。
あらためて、国や地域をこえた皆さまにも馴染みある言葉で提供することで、
1人1人のアイドルをもっと知り、もっと身近に感じていただきたいとおもっています。
アイドルマスターシリーズは来年で15周年を迎えます。
アーケードゲームから始まり、家庭用ゲームや、アプリゲーム、アニメやコミックなど、
さまざまなコンテンツを提供してまいりました。
本作の配信をきっかけに、今まで以上に現地のプロデューサーの皆さまと一緒にシリーズを
盛り上げていきたいと思っていますので、これからもプロデュース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株式会社バンダイナムコ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
アイドルマスター総合プロデューサー
坂上陽三
앞으로도 '아이돌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에 많은 사랑부탁드립니다♪
반남 타 게임도 필터링 비슷하던데 거거에 관여하거나 주도한 꼴페미 반남 관계자는 꼭 차에 치여서 평생 골골거리길 바랍니다
지금 현지 관계자들 현 상황 제대로 파악 못하는거 같은데
원래대로면 담당 리세하면서 유입들 보면서 흐믓해하고 메세지 보고 기뻐했어야했을텐데 하 엠병...
저런건 보통 미리 쓰는거니...
원래대로면 담당 리세하면서 유입들 보면서 흐믓해하고 메세지 보고 기뻐했어야했을텐데 하 엠병...
여 월
반남 타 게임도 필터링 비슷하던데 거거에 관여하거나 주도한 꼴페미 반남 관계자는 꼭 차에 치여서 평생 골골거리길 바랍니다
메갈이노데스웅챠p님들 힘내세요!
끔찍한 상황
지금 현지 관계자들 현 상황 제대로 파악 못하는거 같은데
작안의샤아
저런건 보통 미리 쓰는거니...
메갈 운영진들이 현지에 곧이곧대로 피드백 해주겠나요 ㅎㅎ
첫시작부터 섭종하는 밀리시타 그거 돟다고 기다린 내가 ㅂㅅ이네
하고는 있지만 마음 한쪽이 무겁다
지금 불타고 있는지도모르네
생방송에서 번역.... 고쳐준다며.....
적어도 모바일판에서 이런거 고친다 저런거 고친다같은 말은 믿으면 안됨 어차피 그냥 립서비스기도하고 거기다 가만보면 언제까지 한다 날짜조차 안씀
기쁜 마음으로 깔았다가 루리웹 뉴스보고 실행도 안하고 지움.
메갈 이슈도 메갈 이슈지만... 전체적인 로컬라이징에 정성이 없음 카드에 일본어 이름 그대로 박혀있질 않나, 메갈 빼고도 번역퀄 ㅄ이고 이미지 같은 거에서 일본어 밀어서 한글 넣은 건 보기도 힘듬
페미 메갈 겜
페미이슈 뿐만아니라 그냥 한글화 번역 퀄 수준이 너무 별로임. 카카오같은데 퍼블리싱이 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