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오는 GPS와 심박센서를 탑재한 G-SHOCK GBD-H1000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심박센서, 기압센서, 온도계, 가속도센서, GPS 등을 탑재해 운동추적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으며, 진동으로 전화가 오는것을 알려주는 기본적인 알림 기능도 제공합니다.
20기압 방수를 지원하고 솔라패널을 탑재해 태양광으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배터리는 태양광 충전이 이뤄지지 않는 상황을 기준으로 시계 모드로 사용시 12개월, GPS추적+심박추적 연속사용시 14시간입니다. 전용 충전단자를 이용해 USB로도 충전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63 x 55 x 20.4mm, 무게는 101g.
이 제품의 가격은 ¥55,000(약 60만 5천원) 입니다.
태양광!!! 내가 기다리던 스마트와치다!!
60만원.... 저 돈이면 애플이나 삼성 웨어러블 2개 정돈 사겠네요.
그래도 용도가 다르니...
두개는못살껄요
솔직히 가격에서부터 성공불가능
와 완전 군머용..
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