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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이헤폰에서 C자 들어간건 보급형입니다.
전체적 성능은 원래 잇던 1000 헤드폰 버전이랑 뭐가 좋을지 흠..
겨울엔역시넹면
소니 이헤폰에서 C자 들어간건 보급형입니다.
H는 뭔지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C***,H***와 넘버 앞에 아무것도 없는 WH-*** 차이가 궁금합니당
H는 중간급이요 H.ear 라인이었던것 같음
앞자리 WH - 무선 헤드폰 WI - 무선 이어폰 WF - 무선 코드리스 이어폰 XBA - BA 탑재 이어폰 IER - 유선 이어폰 MDR - 유선 헤드폰 --- 중간자리 CH - 보급형 헤드폰 C - 보급형 이어폰 H - H.ear 시리즈 이어폰/헤드폰 XB - 엑스트라베이스(중저음 강화) 라인업 ZX - 보급형 헤드폰 Z - 플래그쉽 1000X - 무선 플래그쉽 SP - 스포츠용 M - 모니터링용 ---- 맨 뒷자리(숫자 뒤) AP - 안드로이드용 리모컨 IP - 아이폰용 리모컨 N - 노이즈캔슬링
감사합니다
wh-1000 신형은 발표 없는건가
전작에서 주변소리 듣기 없었던것 같은데
디자인 괜찮은거 같네요
1000-XM2까지 나온다던 좌우측부 크랙문제는 해결이 된건지.. 이거 저가 고가 떠나서 다 나온다고해서 1000-XM2사서 정말 조심 조심 사용중이라서..
그건 m3에서 해결되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네요. xm2 사용전에 썼던 중저가 모델에서도 좌우측 크랙가서 테이프로 임시방편 감고 사용했었네요. 이게 고가 모델만 개선된게 아니길 바랄뿐..
AS받으면 5~6만원, 이베이에서 부품 팝니다. 자가 수리 쉽고 3만원이하로 해결 가능.
a/s가서 물어보니 크랙간 손가락 마디만한 부품이 아닌 스피커부를 제외한 연결부 전체를 교체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20만원 초반에 사서 써왔는데 5만원정도를 다시 들인다는게 아깝기도 하고 구조적인 문제라면 또 발생할텐데 돈을 들이기가 뭐해서 조금 쓰다가 xm2 해외리퍼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죠.
이거 고질적인 문제는 연결부 플라스틱 부품의 크랙이라 간단히 수리 되는데요. 유튜브 보면 수리 영상도 많습니다만.. 좀 이해가 안되네요.
전 부품만 사다가 자가수리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제가 검색해 봤을때는 해당 모델의 부품이 없더군요. 중저가 모델이라 그런가 봅니다. 지금은 파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이해 안되는 부분이 그 부분입니다. 누가봐도 플라스틱 조각 정도 되는 부분이라 쉽게 수리 될거라 생각하고 a/s 갔거든요. 그런데 통짜로 갈아야 한다니..거기에 구조적 문제로 재발의 문제도 있고.. 해서 그 돈 모아서 그냥 다른 모델 사려고 한거구요.
이베이에서 파는군요 1000x를 쓰고있는데 살짝 금이 가서 걱정하고있는데
xm4는 어떻게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