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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언택트 중심으로 전개할 계획”이라며 “비대면인데도 제품의 장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기하는게 낫지 않을까..? 마케팅비용 더 쓰느니 떨이판매를..
아는 동생 쓰는거 만져봤는데 기본 갤러리앱 사진 넘기다가 버벅이는 거 보고 바로 거름
진짜 언플은 역대급이다
LTE버전이나 들여와라
헤드라인만 따서 뭔가 대단한 폰인것 마냥 현수막이나 전단지 등등 광고물 만들어서.. 나이 많으신 어른신들한테 공짜폰이라며 할부원금 89.9만원 때릴모습 생각하니.. 폰팔이도 밉지만 이런 언플을 주도하는 엘지도 밉상이네
언택트로 코로나는 막는다지만 벨벳의 관짝행은 못막습니다.
진짜 언플 갈수록 엄청하네.
마지막 똥꼬쇼
광고만 오지게 하는구먼 ㅋㅋㅋㅋ 인터넷도 구려 폰도 구려
언택트는 도데체 누가 만든말이지 ㅡㅡ;; 왜 이렇게 한국형 영어로만 이름을 만드는지 그냥 영어로 쓰던지 언택트는 도데체 ㅡㅡ;; 컨텍트리스라고 하던지 그나저나 엘지는 ㅡㅡ;; 뭐지 ㅠㅡㅠ 잘좀하지
untact는 있는 단어에요 비대면, 비접촉 뉴스에도 많이 나오고 다른 상황에서도 써요
이미 있는 단어가 이니라 김난도 교수가 만든 콩글리쉬 신조어입니다. 영어권 어디에서도 언택트라는 단어 안써요. 일종의 정부과제 타먹기용 마케팅 용어죠.
ㅇㅇ 콩글리쉬 맞아요. 구글검색해보는데 저 단어로 치니까 한국사이트밖에 없네요
신조어인 건 아는데 없는 단어를 쓴 것처럼 쓰셔서 쓴 건데... ^^; 덧붙이면 만들어진지 몇년 된 단어이고 사회가 변하면서 신조어가 생기고 어휘 체계에 들어오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죠 SNS라는 표현도 현지인들은 쓰지 않지만 우리나라에서 이 표현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고요
저도 구글링 해봤는데 우리나라 상황을 인용한 해외 언론에도 쓰이긴 했네요 우리나라에서 만든 신조어가 맞긴 합니다
SNS라는 단어는 현지인들도 씁니다. 우리만큼 보편적으로 쓰지는 않는 것 같지만.. 아예 안 쓰는 단어는 아님.
전혀 쓴다 안 쓴다를 말하는 게 아니라 현지에서 쓰지 않는다고 단어가 아닌 것은 아니라는 문맥이에요 그리고 SNS... 100% 안 쓰지는 않겠지만 일반인들은 거의 대다수가 알아듣지 못하는 표현입니다
출시한지가 언제인데... 이 정도면 끝물 아닌가?
엥?? 잘 팔린다면서 뭣하러...
인터넷 슈퍼폰 조차도 안되는 폰
잘 팔린다면서 마케팅 드릅게 열심히하네 ㅋㅋ
온라인에서까지 산업폐기물을 만져보란건 너무 심한거 아닌가.
글이 계속 올라오니 사려고 생각했던 사람도 안살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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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는게 낫지 않을까..? 마케팅비용 더 쓰느니 떨이판매를..
진짜 언플은 역대급이다
아는 동생 쓰는거 만져봤는데 기본 갤러리앱 사진 넘기다가 버벅이는 거 보고 바로 거름
이미 있는 단어가 이니라 김난도 교수가 만든 콩글리쉬 신조어입니다. 영어권 어디에서도 언택트라는 단어 안써요. 일종의 정부과제 타먹기용 마케팅 용어죠.
포기하는게 낫지 않을까..? 마케팅비용 더 쓰느니 떨이판매를..
아는 동생 쓰는거 만져봤는데 기본 갤러리앱 사진 넘기다가 버벅이는 거 보고 바로 거름
진짜 언플은 역대급이다
LTE버전이나 들여와라
헤드라인만 따서 뭔가 대단한 폰인것 마냥 현수막이나 전단지 등등 광고물 만들어서.. 나이 많으신 어른신들한테 공짜폰이라며 할부원금 89.9만원 때릴모습 생각하니.. 폰팔이도 밉지만 이런 언플을 주도하는 엘지도 밉상이네
언택트로 코로나는 막는다지만 벨벳의 관짝행은 못막습니다.
진짜 언플 갈수록 엄청하네.
마지막 똥꼬쇼
광고만 오지게 하는구먼 ㅋㅋㅋㅋ 인터넷도 구려 폰도 구려
언택트는 도데체 누가 만든말이지 ㅡㅡ;; 왜 이렇게 한국형 영어로만 이름을 만드는지 그냥 영어로 쓰던지 언택트는 도데체 ㅡㅡ;; 컨텍트리스라고 하던지 그나저나 엘지는 ㅡㅡ;; 뭐지 ㅠㅡㅠ 잘좀하지
untact는 있는 단어에요 비대면, 비접촉 뉴스에도 많이 나오고 다른 상황에서도 써요
클스
이미 있는 단어가 이니라 김난도 교수가 만든 콩글리쉬 신조어입니다. 영어권 어디에서도 언택트라는 단어 안써요. 일종의 정부과제 타먹기용 마케팅 용어죠.
ㅇㅇ 콩글리쉬 맞아요. 구글검색해보는데 저 단어로 치니까 한국사이트밖에 없네요
신조어인 건 아는데 없는 단어를 쓴 것처럼 쓰셔서 쓴 건데... ^^; 덧붙이면 만들어진지 몇년 된 단어이고 사회가 변하면서 신조어가 생기고 어휘 체계에 들어오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죠 SNS라는 표현도 현지인들은 쓰지 않지만 우리나라에서 이 표현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고요
저도 구글링 해봤는데 우리나라 상황을 인용한 해외 언론에도 쓰이긴 했네요 우리나라에서 만든 신조어가 맞긴 합니다
SNS라는 단어는 현지인들도 씁니다. 우리만큼 보편적으로 쓰지는 않는 것 같지만.. 아예 안 쓰는 단어는 아님.
전혀 쓴다 안 쓴다를 말하는 게 아니라 현지에서 쓰지 않는다고 단어가 아닌 것은 아니라는 문맥이에요 그리고 SNS... 100% 안 쓰지는 않겠지만 일반인들은 거의 대다수가 알아듣지 못하는 표현입니다
출시한지가 언제인데... 이 정도면 끝물 아닌가?
엥?? 잘 팔린다면서 뭣하러...
인터넷 슈퍼폰 조차도 안되는 폰
잘 팔린다면서 마케팅 드릅게 열심히하네 ㅋㅋ
온라인에서까지 산업폐기물을 만져보란건 너무 심한거 아닌가.
글이 계속 올라오니 사려고 생각했던 사람도 안살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