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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남은 애플 제품 중 제일 역대 라인업이 혼란스러운 제품 계열이 아이패드인듯 합니다 ㅋㅋ 넘버링 붙이고 잘 가다가 뉴 아이패드 나오고, 갑자기 에어가 튀어나오면서 일반 아이패드 사라져서 에어가 메인 스트림인가? 했더니 프로 튀어나오고 보급형으로 따로 다시 아이패드 이름 달고 나오고 에어는 사라진 줄 알았는데, 갑자기 프로랑 보급 아이패드 사이에 끼어서는 전세대 프로 돌려막기 하고 ㅋㅋㅋ 저 사진 보니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ㅋㅋ
프로,미니는 나름 명확한데 ...air랑 그냥은 혼란스러움.
아이패드 처음 나올 때... 그냥 아이폰 화면만 키운거잖앜ㅋㅋㅋ 그게뭐얔ㅋㅋ 개망할듯ㅋㅋ 그랬는데.. 막상 써보니 화면만 키워도 얼마나 편하고 좋은지.. ㅠ
안드로이드는 화면 최적화라도 시켜줬지 아이폰 어플쓰면 화면반쪽도 안차는데 이런건 아무도 이야기안함
사실 앱도 그렇고, OS의 분화도 그렇고 발매 초기부터 화면만 키운게 아니게 되어버렸죠. 오히려 화면만 키운 건 앱생태계를 방치 수준으로 버려놓은 안드로이드쪽이 그렇지...
현재 남은 애플 제품 중 제일 역대 라인업이 혼란스러운 제품 계열이 아이패드인듯 합니다 ㅋㅋ 넘버링 붙이고 잘 가다가 뉴 아이패드 나오고, 갑자기 에어가 튀어나오면서 일반 아이패드 사라져서 에어가 메인 스트림인가? 했더니 프로 튀어나오고 보급형으로 따로 다시 아이패드 이름 달고 나오고 에어는 사라진 줄 알았는데, 갑자기 프로랑 보급 아이패드 사이에 끼어서는 전세대 프로 돌려막기 하고 ㅋㅋㅋ 저 사진 보니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ㅋㅋ
사실 뉴아이패드라는 모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이패드 3세대와 4세대 입니다 애플도 제품명으로 뉴아이패드라는 명칭을 사용한적이 단 한번도 없고요...
뭐 이해가 되는게, 2015년에 태블릿 시장이 피크치고 내리막이던 시기가 2016-17이시기라 태블릿 시장 선두 기업인 애플 입장에선 태블릿 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그리고 경쟁사가 치고 올라오는 틈을 막기 위해서 라인업을 늘릴수 밖에 없었음.. 태블릿이 맛폰 만큼 영향력이 크진 않아도 애플 한정으론 판매량 측면에서 아이폰의 1/4정도나 되는 또하나의 캐시카우라 안 팔래야 안팔수도 없음.
2012년에 아이패드가 두대,, 토사구패드 ㅠㅠ
프로,미니는 나름 명확한데 ...air랑 그냥은 혼란스러움.
아이패드 처음 나올 때... 그냥 아이폰 화면만 키운거잖앜ㅋㅋㅋ 그게뭐얔ㅋㅋ 개망할듯ㅋㅋ 그랬는데.. 막상 써보니 화면만 키워도 얼마나 편하고 좋은지.. ㅠ
로피카
사실 앱도 그렇고, OS의 분화도 그렇고 발매 초기부터 화면만 키운게 아니게 되어버렸죠. 오히려 화면만 키운 건 앱생태계를 방치 수준으로 버려놓은 안드로이드쪽이 그렇지...
강미윤
안드로이드는 화면 최적화라도 시켜줬지 아이폰 어플쓰면 화면반쪽도 안차는데 이런건 아무도 이야기안함
엘지 뷰 핸드폰안에 팬 안들어간다고 개같이까더니 아이패드는 팬 안들어가는걸 당연히 생각함 거기다 팬이 유료임..나도 아이패드쓰지만 이게 잘난구석이라곤 앱 생태계가 좀 넓다는거빼고는 딱히 없는데
그 잘난 구석이 안되면 쓸모가 없으니 문제죠. ㅎㅎ 님이 만족스럽게 잘 쓰면 되는거예요. 안드. 아이패드 쓰는 사람들도 장롱행만 아니면 돈값하는거고.
와 정리 잘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패드 사기전 - 이걸 어디에 쓰지 ? 웹서핑 영상은 컴으로 폰질은 폰으로 하면 돼는거 아닌가? 아이패드 산후 - 아이패드 갱장해여.. 이제 아이패드 없는 삶은 상상조차 할 수 없어... 내이야기임
새 프로를 사고싶은 마음이 들다가도 지금 쓰고 있는 프로2세대도 만족스러워서 새걸 살 수가 없네-3-
아이패드는 깔끔하게 아이패드 프로(12.9, 페이스ID) 아이패드 에어(11, 슬립버튼 터치ID) 아이패드(9.7 홈버튼 터치ID) 아이패드 미니(슬립버튼 터치ID) 로 정리하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
이젠 아이패드 없이는 못 사는 몸이 되었..
제 2의 토사구패드는 없어 다행이군요. 지금 생각하면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내 11인치 프로는 2세대인지 4세대인지 애플도 모르고 나도 모른다.. ㅈ같은 세대 표기 치우고 넘버링 좀 하지
자 이제 내년에 에어4형태로 미니6를 내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