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년 4 월 21 일 오전 2:00부터 미국 애플의 신제품 발표 이벤트가 온라인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주요 내용을 정리합니다.
1. Apple Card Family
- 신용 카드 개념 확장 Apple Card Family 를 발표
- 배우자 나 파트너와 정보 공유
- 가족은 13 세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음. 이 경우에는 상한액 등의 사용 설정을 할 수 있음
2. iPhone 12 · 12 mini
- 새로운 색상 퍼플을 발표. 4/23 21:00부터 예약 주문 시작 4 / 30 발매
3. AirTag
· 소지품의 분실을 방지하는 스마트 태그 AirTag 을 발표
· iPhone의 찾기 응용 프로그램에서 iPhone과 같은 Apple 장치마찬가지로 태그를 붙인 소지품을 찾을 수 있음
· 내장 스피커로 소리를 울리지 시키거나 iPhone을 사용하여 AirTag 내비게이션 기능 포함
- 배터리는 1 년 이상 이용 가능함
- 가죽 열쇠 고리, 가방 매력, 스트랩 홀더 등의 액세서리도 판매
· 4 문자까지의 각인이 추가 요금 무료로 가능 이모티콘도 사용
- 1 팩 39,000원 4 팩 129,000원 (모두 세금 포함)
· 4/23 21:00부터 예약 주문 시작, 4 / 30 발매 (일본 기준)
4. Apple TV 4K
· A12 Bionic 칩을 탑재 한 Apple TV 4K을 발표
- 텔레비전의 설정을 바꾸지 않아도, iPhone의 센서를 이용하여 컬러 밸런스를 조절 기능
- 알루미늄 프레임에 조그 다이얼 기능도 사용 가능 Siri Remote 리모콘. TV 용 전원 버튼과 음소거 버튼도 탑재
· 32GB 모델이 약 22만원, 64GB 모델이 약 24엔
(모두 세금 포함 일본 기준)
- 4/30에 주문 시작, 발매는 5 월 후반 (일본 기준)
5. Apple M1 칩을 탑재 한 다채로운 iMac
· Apple M1 칩을 탑재 한 새로운 iMac 이 등장
· 지금까지의 iMac보다는 훨씬 얇고 부피는 50 % 이상 작아짐
- 블루, 그린, 레드, 실버, 옐로우, 오렌지, 퍼플의 화려한 7색상
* Mac 사상 최고, 1080p의 Face ID 카메라
- 노이즈를 줄이고 음질 향상 된 Mac 최고의 마이크
· 6 스피커 시스템에서 저음, 중고 음역을 더 선명하게 Mac 최고 수준 스피커. 공간 오디오에도 대응
- 24 인치 4.5K Retina 디스플레이
· M1 칩으로 CPU와 GPU 등 가속화
· iPhone과 iPad 앱이 반응
· 상위 모델은 4 개의 USB-C 포트를 갖추고 6K 디스플레이도 적용 및 자석에 달라 붙는 전원 케이블
· iMac과 같은 색을 선택할 Magic Keyboard 상위 모델은 TouchID 탑재. 숫자 키패드가 있는 모델도 있음
- 지문을 판별하여 사용자 전환
· iMac과 같은 색의 트랙 패드 나 마우스도 함께 제공
· Touch ID 붙지 않는 기본모델 169만원 부터 Touch ID 탑재 모델은 194만원 부터
· 4/30 예약 시작 5 월 말 발매 (일본 기준)
6. Apple M1 칩 탑재 iPad Pro
· Apple M1 칩을 탑재 한 iPad Pro 를 발표. 성능 극대화
· 최대 스토리지 2TB 모델도 판매 램 16기가
* USB-C 커넥터, USB4에 대응 한 Thunderbolt 포트
- 셀룰러 모델은 5G 통신에 대응
- 11 인치는 Liquid Retina 12.9 인치 Pro Display XDR 디스플레이와 같은 품질의 Liquid Retina XDR 디스플레이. 12.9인치에는 10,000 개의 LED가 탑재되어 있음.
- 12 메가 픽셀의 초 광각 광각 듀얼 카메라
- 122도 시야각을 가진 12 메가 픽셀 초광각 프론트 (셀카) 카메라 탑재
· 비쳐있는 사람이 움직이거나 추격하거나 다른 사람이 들어 오면 자동으로 크기 조절 센터 프레임 기능
- 화이트 Magic Keyboard 동시 발매
- 11 인치는 128GB 99만9천, 12.9 인치는128GB 137만9천원
· 4/30부터 주문 가능, 5 월 말에 판매 개시 (일본 기준)
입니다.
미니LED에 램 확장에 성능 두배에 5G에 썬더볼트에 1000니트밝기에 내 프로4는 선채로 죽었구나
우리나라에서 사용 가능한 AirTag 기능 지도 상에 위치 표시: X 실내 정밀 찾기: O 실외 정밀 찾기: O, 단, 블투 켜져야 하고 도달 거리는 이론 상 최대 356m (BT 5.0 기준)
원래 아패프로가 보통 2년에 한번 나오는데 작년에 넘 이례적으로 거진 업글 없이 나오다 시피에 루머도 토사구팽패드라고 말많더니 진짜엿네;;;
아이맥 전원선이 자석인걸 보니 다음 노트북 라인에 대한 행복회로가 돌아가는군요
넹.
알기쉽게 정리 잘해주셨네요 추천 드립니다 :)
정리 감사합니다. 아이맥은 국내에 언제나 나올련지..반도체 수급문제가 관건이겠네요.
정리 감사합니다. 이번엔 무적권 패드 산다!
아이맥이랑 아이패드 프로 진짜 가지고싶다;;
미니LED에 램 확장에 성능 두배에 5G에 썬더볼트에 1000니트밝기에 내 프로4는 선채로 죽었구나
작년에 너무 옆그레이드여서 다들 우려를 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가 되버렸죠 ㅠㅠ
다음 아이폰 기대되네 대충 감이잡힘
미니 LED에 M1에 램 16기가에 5G에.. 거기다가 보통 아이패드 수명이 꽤 길다는걸 고려하면 햐 너무 잘나왔네
내 사용기준 10.5로도 차고 넘치지만... C타입 하나만으로도 넘어갈 이유가 생기네-_-
신형 아이패드 16gb램은 1tb 모델부터 적용이라는 거 같던데 맞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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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우리나라에서 사용 가능한 AirTag 기능 지도 상에 위치 표시: X 실내 정밀 찾기: O 실외 정밀 찾기: O, 단, 블투 켜져야 하고 도달 거리는 이론 상 최대 356m (BT 5.0 기준)
원래 아패프로가 보통 2년에 한번 나오는데 작년에 넘 이례적으로 거진 업글 없이 나오다 시피에 루머도 토사구팽패드라고 말많더니 진짜엿네;;;
토사구패드는 진짜 진리인듯..
아이패드는 거진 1년에 한번 꼴 아니었나요? 한번 10월 쯤에서 3월로 발매를 바꾸긴했지만요
프로라인은 약 2년(정확히는 1년 반 정도)에 1번입니다...12.9인치 기준으로 15년도 3분기 1세대 17년도 2분기 2세대 18년 4분기에 3세대 20년도 1분기 4세대 나왓는데 이번 5세대가 이례적으로 1년 1개월만에 나오는거라
딱 루머대로 1년만에 토사구팽이 그대로 된게 이번 4세대입니다...
사실 진짜 버려진건 3세대....
3세대는 뭐...카메라부터가....
아니 애플 갑자기 아이폰때 욕많이 먹어서 그런가 왜이리 혜자된거죳.. 이러시면 뭐가 남나욧.. 용량장사는 여전히 있긴하다만 전문가들에겐 그것도 저렴히 나온거일듯
아이맥 전원선이 자석인걸 보니 다음 노트북 라인에 대한 행복회로가 돌아가는군요
아이맥 전원 아답타 직류겠죠? 설마 220볼트를 자석으로 붙이지는 않을테니..
큰화면 아이맥은 안나오네...하 너무 작다 24 27...
그래서 준비 했습니다! 아이맥 프로!ㅋㅋㅋ
매우 그럴듯하네여 24인치만 나온거봐선 더더욱...
지금 나오고있는 맥들이 다 잘보면 기존 엔트리 레벨들만 대체하고 있는걸로 봐선 프로급으로 작동하는건 뭔가 별도로 준비하는 느낌입니다...
24인치는 기존 21인치 대체입니다. 27인치는 더큰 화면으로 올라갈듯 한데 뭐 나와봐야 알듯하네요.
아이패드 존버는 승리한다
펜슬은 새로 안나왔군요. 그림그리는데에는 아직 3써도 큰 차이 없겠네요. 램이 탐나긴하지만...패드로 레이어많이쓰면서 작업하진않으니...
애플 키보드 저거 일반 윈도우에서도 사용 가능한가요 터치ID 때문에 따로 구하고 싶긴 한데
사용은 가능한데 안될가능성이 큽니다 터치아이디 데이터가 애플기기 내부 따로 칩을 둬서 저장되는 방식이라
M1달린 맥에서만 작동할겁니다...
각주를 보면 7코어 cpu 달린 맥에서도 작동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아패드 11인치 256 셀룰러 가격 괜찮네.. 쿠팡 같은데 카드 할인 뜰라나
와~ 하면서 스크롤 내리다가 마우스 쓰글 극협
매직마우스 을마나 좋은데요...ㅜㅜ 게임 제외.
게임만 포기한다면 디자인은 정말 멋진 마우스
보정하다보면 트랙패드 못 버림
이번엔 찐이네. 사고 싶다.
아이패드 프로3 지금까지 진짜 만족하면서 사용중인데 M1 패드 너무 뽐뿌오네요 정작 패드로 헤비한 작업 하는것도 없는뎈ㅋㅋㅋㅋㅋ
아이맥 21인치가 24인치로 된거면, 좀 기다리면 큰것도 나오겠네요.
아이맥 가격 요약ㅋㅋ
가장 기대했던 아이맥 디자인이 잘나와서 디자인뽕에 취해서 하나 지르고 싶다... 아이패드 프로도 비싸게 나올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그리 비싸지 않아서 다행... 그러나 아이맥이나 아이패드 프로나 양심리스한 추가 옵션 장난질 때문에 고민된다... 램이나 ssd 용량 한단계 업글 할때마다 추가비용이 10만원대 중반이였으면 베스트였을텐데... 옵션 추가해서 구매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참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