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액세서리 소재를 가죽에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파인우븐' 패브릭으로 전환한 지 몇 달 만에 "굿바이 가죽"이라는 새 아이폰 광고를 영국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습니다.
Apple이 환경을 위해 가죽 액세서리를 중단하는 것은 고귀한 포부였지만, 파인우븐 액세서리에 대한 반응은 매우 저조했습니다. 아이폰용 파인우븐 케이스가 처음 출시된 지 며칠 만에 일부 고객과 언론 매체에서 패브릭 외관에 긁힘과 얼룩이 생기기 쉽다는 불만이 제기되었습니다. 또한 USB-C 포트 컷아웃이 잘못 정렬된 FineWoven 케이스의 사진도 공개되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의 조안나 스턴은 파인우븐 케이스가 5개월 사용 후 "썩은 바나나처럼 갈색으로 변했다"고 말했습니다.
"가장자리가 벗겨지고 천이 낡은 CD처럼 긁히고 썩은 바나나처럼 갈색으로 변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Tech Things 뉴스레터에 썼습니다. "CDC가 우리 집에 찾아와서 생물 의학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선언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애플은 아직 파인우븐의 비판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으며, 회사가 해당 라인을 중단하거나 어떤 식으로든 소재를 개선할지 여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대체제를 똑바로 개발해놓고 없애던가 해야지. 개쓰레기를 만들어놓고 가격은 똑같이 정신나갔지
상쾌했어요
애플빠는 통쾌했어요 아저씨 짤에서 아저씨만 이미지 수정으로 날린거 ㅋㅋㅋ
친환경 운운하는 기업 특 생색은 지들이 내고 불편은 소비자 몫
대체제를 똑바로 개발해놓고 없애던가 해야지. 개쓰레기를 만들어놓고 가격은 똑같이 정신나갔지
친환경 운운하는 기업 특 생색은 지들이 내고 불편은 소비자 몫
떡계아인슈타인
상쾌했어요
설명 좀...
루리웹-2835944855
애플빠는 통쾌했어요 아저씨 짤에서 아저씨만 이미지 수정으로 날린거 ㅋㅋㅋ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통쾌좌~~
진짜 통쾌해졌네
가격이나 싸던지 내구성이나 좃던지
어떻게 레자보다 방수기능이 딸릴수가 있지
레자는 걍 비닐인데, 비닐보다 방수가 더 잘 되는 소재가 있나?
내구성이 그냥 쓰레기임. 실리콘이나 가죽은 몇년도 가는데 파인우븐은 고작 3개월만에 보기 흉하게 변색됨. 이딴걸 가죽이랑 똑같이 돈받고 팔다니...
자연친화적이라 자연으로 돌아가는 중 인데.. 너무 친했던듯..
진정한 친환경이면 기업을 없애야지..
가격이 저렴하기라도 하면 몰라.. 진짜 가격도 비싸고 내구성 개판이고
그동안 가죽 케이스 가격 더럽게 비싸게 팔아먹더니 갑자기 쓰레기 같은 걸로 대체하고 생색은...
싸구려를 친환경타령하며 바가지 씌워 판거임? ㅋㅋㅋ
없애든 말든 상관없다만 파인우븐을 그따구로 내놓은건 욕처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