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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제는 에어에도 120주사율 넣고 대신 프로급에 맥, 패드 os 전환 기능 넣어서 급을 나누던가해야지 언제까지 에어는 어중간한 체급으로 둘런지.
난 이런거 바라지도 않는다. (서피스를 봐도 그렇고, 태블릿 플랫폼에 기존 데스크탑OS 결합이 그리 유용성이 있을거라 보지도 않음) 그냥 현재 스테이지 매니저 UI 좀만 더 다듬고 음악-영상 멀티지원만이라도 하자. 이 크기에, 이 성능에 음악-영상을 양자택일 하는건 너무 하잖아.
아이패드 프로에서 램만 늘리면 사실상 작업용 노트북급 성능 아닌가요?
나도 전용 iPadOS를 채택하는건 나쁘지 않은데 아닌데 ipadOS자체에는 불만이 있음. 1. 모바일의 연장선상에서 개발되다 보니 태블릿 폼팩터에 꼭 들어맞지 않는 UX를 수년쨰 유지하는것 2. 맥북 수준의 연산능력을 가지지만 그걸 풀로 활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은 별로 없는 것 3. 런타임 지원이 없다 보니 네이티브 개발 기기로 활용할 수 없는 것 (이건 하는 순간 맥북에어는 사형선고라 일부러 안하는듯.. 그래서 더 괘씸함)
서피스 일반 윈도우는 사용성 너무 좋앗는데 ㅠ
아이패드 끝내고 다음은 맥패드?
아이패드 프로급에 맥OS 넣어주면 딱이죠
맥북 화면떼고 아패 장착할수 잇게 만들어. 짱■에들 화면떼서 팔더만
아이패드 프로에서 램만 늘리면 사실상 작업용 노트북급 성능 아닌가요?
가격은 이미 걔네들 급이예요...
아이패드에 매직키보드 붙이면 갤럭시탭 덱스모드처럼 작동하게 해줬으면...
솔직히 이제는 에어에도 120주사율 넣고 대신 프로급에 맥, 패드 os 전환 기능 넣어서 급을 나누던가해야지 언제까지 에어는 어중간한 체급으로 둘런지.
난 이런거 바라지도 않는다. (서피스를 봐도 그렇고, 태블릿 플랫폼에 기존 데스크탑OS 결합이 그리 유용성이 있을거라 보지도 않음) 그냥 현재 스테이지 매니저 UI 좀만 더 다듬고 음악-영상 멀티지원만이라도 하자. 이 크기에, 이 성능에 음악-영상을 양자택일 하는건 너무 하잖아.
파인애플아미
서피스 일반 윈도우는 사용성 너무 좋앗는데 ㅠ
하지만 진짜 그랬으면 서피스가 대성공 했겠죠
파인애플아미
나도 전용 iPadOS를 채택하는건 나쁘지 않은데 아닌데 ipadOS자체에는 불만이 있음. 1. 모바일의 연장선상에서 개발되다 보니 태블릿 폼팩터에 꼭 들어맞지 않는 UX를 수년쨰 유지하는것 2. 맥북 수준의 연산능력을 가지지만 그걸 풀로 활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은 별로 없는 것 3. 런타임 지원이 없다 보니 네이티브 개발 기기로 활용할 수 없는 것 (이건 하는 순간 맥북에어는 사형선고라 일부러 안하는듯.. 그래서 더 괘씸함)
1.서피스가 저렴하진 않음 가격방어가 잘 안되긴 하지만 출시가격 기준 2.악세사리 가격이나 as가 지나면 버려야 하는것과 자가수리 난이도가 높은것등 고급화 전략을 쓰면서 너무 안 좋아진것도 많아서 서피스가 대성공 하기엔 무리 3.하지만 마소의 예상을 훨신 뛰어 넘긴 대성공임 타 메이커에서 서피스 비슷한게 많이 나온것도 그 이유 4.오픈된 pc 시장상 하드웨어를 한곳이 완전 대성공 하긴 힘듬 amd나 엔비디아 수준으로 성능 차이가 나야 가능
액세서리때문인건 알겠지만.. 에어가 너무 애매해서..
세컨 노트북으로 쓸만한 경량 맥북 주세요.
유리학사
그림이 뭔지 알 수가 없음
뜬금없는 질문. 주로 사용이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인데(동영상작업 거의 않함, 3D작업 거의 않함), 포토샵에서 일러스트 그리는 수준인데 레이어가 좀 많은 작업들? 이번에 M2 아이패드에어 13인치로 충분할까요?
스크린이 13인치로 충분한지는 모르겠고 4000x6000 작업하면 프로그램에 따라 다르긴 한데 프로크리에이트 기준 레이어 한 20개 정도로 제한된다고 생각하셔야 할 듯. 클립스튜디오는 좀 더 많이 지원하고요 ios용 포토샵은 잘 모르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M1 패드 프로 썻었던 유저로써 클립스튜디오 기준으론 충분하다 생각듭니다 2000~3000해상도로 레이어 많은 차분 그림 많이 그려봤어요 단점이라면 그리다보면 13인치도 많이 좁다고 생각 드는거랑 충전 발열 심할땐 필압이 종종 튀는경우가 있었는데 m1프로 시절이라 개선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이패드 프로와 맥북 에어가 서로 팀킬하는 상황이라는걸 애플도 인지하고 있다는 뜻임 주요 구성이 하판에 몰려있는 기존의 맥북 디자인은 프로 시리즈의 전유물로 남기고 맥북 에어와 기본 맥북을 단종시키고 아이패드 디자인으로 병합시키는 것 말곤 새로운 모멘텀 만들기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