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SBS입니다.
통신 전자기기 (배터리가 내장된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원래 KC인증의 경우 업자는 내부 배터리와 기기 모두 인증이 필요했는데, 개인은 필요가 없었지만 완제품 반입 시 개인과 업자에 차이를 둘지 관세청과 국가기술표준원 간 교통 정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웨어러블 제품 (무선 이어폰, 워치, 밴드, 링 등)
완제품 여부랑 상관없이 배터리 안정성으로 판단할 계획(법 개정)이 있다고 합니다. (부품 기준 판단)
6월부터 적용되는 지에 대한 여부는 부처 간 협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요약: 아직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스마트폰 배터리 KC인증 여부: (신제품 기준, 틀릴 수 있음)
인증 - 샤오미(포코 포함), 화웨이, 낫싱, 소니, 삼성, 모토로라
미인증 - 구글 픽셀, BBK(비보, 오포, 원플러스), HMD 글로벌(구 노키아)
이런분들 덕분에 이 꼬라지까지 온거라고 생각하네요 ㅋㅋ
최대한 다 막아보겠다 하셨으니 아리까다 싶으면 막힌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킹비론이네요 ㄷㄷ
걍 이번 ‘대통령시행령’ 자체가 굥산총독부의 굥정과 상식의 현주소를 또 한번 알게해준 사건
구체적인 사항 하나도 안 정해놓고 냅다 기자회견부터 지르는...무능한 거 광고함?
걍 이번 ‘대통령시행령’ 자체가 굥산총독부의 굥정과 상식의 현주소를 또 한번 알게해준 사건
어느 정권이냐 따라서 뭐가 달라지진 않을꺼 같음. 걍 나라의 주류를 잡수시고 있는 높으신 분들이 전혀 나라의 미래나 청년들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확실히 느꼈음. 이랫다가 저랫다가 일반 서민들 괴롭히는건 전정권이든 이번 정권이든 같다고 생각함. 딱 말로만 청년들의 고통 문제 어쩌구 했지 실제 태도는 항상 일이나 열심히 하고 애나 낳아~였음
뚜비쟝은 안전해..?
킹비론이네요 ㄷㄷ
뚜비쟝은 안전해..?
이런분들 덕분에 이 꼬라지까지 온거라고 생각하네요 ㅋㅋ
제일 중요한건 현재 입니다.
양2비론 꺼내는 건 뭐다??
이건 또 뭐야 ㅋㅋㅋㅋ
뭐기득권이어디든 도둑넘들이 사방에 박혀있어서 민생 시궁창일건 맞지만 완전 양비로가긴 이번 여당과 댓똥룡은 역대급이라
최대한 다 막아보겠다 하셨으니 아리까다 싶으면 막힌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구체적인 사항 하나도 안 정해놓고 냅다 기자회견부터 지르는...무능한 거 광고함?
개판오분전이네 진짜 이러다 그냥 애매한건 금지때려버리는거 아님?
관할 기관도 다 몰라서 우왕좌왕하는게 실화냐 뭔 쌍팔년대 수준으로 퇴화 중이냐
뭐 이미 남조선 인민 민주주의 공화국 아니었나
6월까지 타임어택이라 29일까지 배송 가능하다는 찜했던 블투스피커 바로 주문했는데 이게 뭔짓이냐
정부부처끼리 입장 정리도 안 되었다는 얘기인데 뭐가 그렇게 급해서 6월 1일부터 금지하겠다고 나온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