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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교과서 사물함에 다 넣고다니고 준비물도 대부분 학교에서 주는데 뭔 낑낑대며 다님? 학기말에나 그간 공부했던거 바리바리 집에 싸감. 애들 연필로 종이에 글씨 쓰는 압력하며 많은 것이 테블릿이랑은 다른데 함부로 도입하기보단 연구가 필요할 듯 보임. 쓰는거 연습시킨다고 연필도 굵기 다른거 쓰거나 어릴땐 샤프 쓰는 것을 권장하지 않기도 할 정도로 세세한 것들이 발달에 영향을 미침.
집중력이 약한 시기에 태블릿으로 공부라.... 당장 나도 어렸을 때 학교에서 컴퓨터 수업 시간에 뻘짓 했던걸 생각해보면, 그 방법이 과연 좋은지 의문이네
마진노트나 노트풀 노트빌리티 굿노트등 다른 필기앱들로 공부하다 보시면 전공책들 공부하기에 최적인게 태블릿입니다. 초중고에선 제 기억상 커리큘럼 자체가 태블릿을 극한으로 활용해서 필기 할정도로 필요하진 않다고 생각듭니다 뇌내 망상이 아니라 댓쓴이분보단 태블릿으로 공부 좀 해보고 느낀걸 적은건데 싸가지가 없으시네요.
그래서 미국교육이 제대로 돌아가냐고 하면 그건 아니니까 좀 연구할 가치는 있어보임
종이책과 전자책 만화책 같이 잠깐 보는거면 엄청난 집중력이 있는데 교과서를 전자책으로?? 암기 과목은 전자책이 가능하지만 수학 물리는 불가능할텐데
링크 잘못걸린듯
https://v.daum.net/v/20240701065700566 링크 잘못 되었음
무거운 가방에 책 빼곡히 넣어 낑낑대며 들고 다니는거 이젠 그만하게 할때도 된거 아니에요?
저도 태블릿으로 공부하지만 태블릿 공부법 자체가 고등학교부터 유효하다고 보고 나머진 필요없다고 봅니다 거기다 자기 통제력이 부족한건 덤이고요
이건 뭔데 전문가 빙의해서 뇌내 상상을 이렇게 쓰셨나 꼭 전문적인 기관에서 전문가들이 모여 몇십년씩 연구해 통계한 사람처럼 말하네 뭐나 되나?
루리웹-5104100491
마진노트나 노트풀 노트빌리티 굿노트등 다른 필기앱들로 공부하다 보시면 전공책들 공부하기에 최적인게 태블릿입니다. 초중고에선 제 기억상 커리큘럼 자체가 태블릿을 극한으로 활용해서 필기 할정도로 필요하진 않다고 생각듭니다 뇌내 망상이 아니라 댓쓴이분보단 태블릿으로 공부 좀 해보고 느낀걸 적은건데 싸가지가 없으시네요.
나 전문가인데 이거 맞다 ㅇㅇ
첨언 하자면 제가 구매한 앱들은 마진노트 노트풀 노타빌리티 굿노트 플렉슬 이렇게 있고 주력으로 쓰는게 마진노트 노트풀 뷰어로는 플렉슬을 쓰고 있습니다 대학과정중에는 종이로 자료가 나오기도 하며 전공책부터 자료기 많기때믄에 수시로 브이플렛을 활용해 스캔을 뜨거나 자료를 옮겨 필기하고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초중에서는 일단 교사가 어지간해서 다 자료를 준비할것이며 그정도로 암기량을 요구하기보다 이해하는걸 요구했던걸로 제 학창시절을 돌아봐도 그렇고요 지금도 그건 바뀌지않았을걸로 보입니다 몇년 해본이상 제가 생각하기엔 태블릿 자체가 암기에 특화되어있다고 보고요 오히려 초중에선 암기보단 이해쪽에 비중이 많은이상 팬으로 도형, 예쁘게 필기.. 그리는데 집중하고 특성상 손에 힘이 더들어가고 그러기때문에 제가 그나이때면 집중하기 힘들다고 판단됩니다 통제력은 그냥 기사본문보면 덤이에요.
미역메소
요즘은 교과서 사물함에 다 넣고다니고 준비물도 대부분 학교에서 주는데 뭔 낑낑대며 다님? 학기말에나 그간 공부했던거 바리바리 집에 싸감. 애들 연필로 종이에 글씨 쓰는 압력하며 많은 것이 테블릿이랑은 다른데 함부로 도입하기보단 연구가 필요할 듯 보임. 쓰는거 연습시킨다고 연필도 굵기 다른거 쓰거나 어릴땐 샤프 쓰는 것을 권장하지 않기도 할 정도로 세세한 것들이 발달에 영향을 미침.
장단점이 분명함, 중2 딸, 태블릿으로 하는 수업이 있는데..쉬는 시간에 애들 유튜브 보고 자극적인거 보고 소리치고 수업중에도 그런애들있다고
저도 내용이 너무 많아 암기가 어느정도 필요한 경우는 태블릿으로 공부하기 정말 좋았어요. 근데 수식 계산이 몇페이지 넘어가는걸 태블릿으로 계산할 때는 결국 중간중간 전체적인 흐름 파악이 힘들어 A4 종이 펼쳐놓고 했네요.
태블릿으로 예전 페이지 왔다갔다 하는것 보다는 그냥 책상에 종이 여러장 넓게 펼치고 계산하는게 효율이 더 좋더라구요. 과목 특성에 맞게 도입하면 괜찮을거 같아요
20년 전에도 안 그랬는데 언제적 얘깁니까.
테블릿으로 수업한게 몇십년이지나?
종이책과 전자책 만화책 같이 잠깐 보는거면 엄청난 집중력이 있는데 교과서를 전자책으로?? 암기 과목은 전자책이 가능하지만 수학 물리는 불가능할텐데
집중력이 약한 시기에 태블릿으로 공부라.... 당장 나도 어렸을 때 학교에서 컴퓨터 수업 시간에 뻘짓 했던걸 생각해보면, 그 방법이 과연 좋은지 의문이네
다들 타블릿 쓰면 하향 평준화 되서 ㅋㅋ
그때와 달라요 ㄷㄷ
미국은 하고있는건대
축신불패
그래서 미국교육이 제대로 돌아가냐고 하면 그건 아니니까 좀 연구할 가치는 있어보임
미국에서 한때 스마트 디바이스로 수업 시스템 바꾸던 학교들 중 망한 곳도 있어요 EBS에 관련 다큐멘터리도 있습니다
미굴인재들보면 딱히 그럴거같진
망한곳도 있겠죠
나무와 자연을 위해서 좋을거 같은데 (물론 태블릿이 자연친화적이랄거까진 아니지만) 긴 세월 교과서 제작으로 교육청 등 기관에 줄 잡고 있는 분들이 그렇게 쉽게 밥줄 놓치려 하지 않을거 같은데요... 돈 써서 논문 쓰고 기사 써서라도 막으려 할 듯...
교과서 아니면 종이책 볼일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태블릿이 종이책에 비해서는 훨씬 상호작용할 수 있는 것도 많고 좋지 어떤 컨텐츠이냐가 훨씬 중요하긴 함 종이책 가지고 있을 때는 뭐 딴짓 안 했나 책 제목을 똥떡으로 만들면서 놀던 게 종이책 세대인데 ㅋㅋ
선행 학습으로 미친듯이 어린 머리에 압축해서 구겨넣으면서 왜 도구는 압축해서 쓰면 안 되나? 위에 조까튼 ↗문가들은 그 점이나 먼저 해결하고 떠들어라.
편한거 좋지만 익숙해지고 당연해지면 돌리기가 너무 어려움.. 중국 문맹률이나 일본 한자모르는 세대 늘어가도 답이 없는것처럼.. 사회문제에 도움은 못되도 방해는 하면 안된다 생각.. 어릴때 습관들이기 고치기 쉽지만.. 영글수록 답이 없어짐..
디지털 교과서 시작한지 시범때부터 15년이 가까이 되었는데...
머 기능 제한되거나 원격제어 되는 특정 태블릿으로만 제한하면 괜찮을듯?
학원으로 애들 쉴새없이 조지는건 괜찮지만 학교에서 패드는 애들 망치는거라구욧
아에 자체 디바이스 인터넷 안된 어플설치 불가 로 만들어서 주면 되는거 아님? 졸업하면 반납하고
우리나라도 이미 몇몇 교과에서는 테블릿 쓰고있는데...
그치..생각해보면 딴짓한다고 태블릿 도입 반대하는건 정말 꼰스럽다고 생각 밖에 안됨. 학교 다닐때 종이책으로 공부하고 샤프 못 쓰게 하고 연필로 공부시켜서 다들 서연고 갔나? 딴짓 정말 안했나?? 빈페이지에 낙서하고 교과서 타이틀 지우게로 고치고 몰겜하고..솔직히 종이책시대에도 다들 했잖음. 심지어 통제적인면으로 봤을때도 태블릿이 더 우위 아닌가? 소프트웨어만 고치면 되고 심지어 그 통제권을 선생이 가질 수도 있잖아. 책 넘기는 감각이나 특유의 무게성이나 나도 이북보단 종이책이 더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내 개인적인 감성의 영역이고 걍 더 가치가 높은걸 선택하는게 맞음. 신학기 마다 책 10권이상 받아서 사물함 책상 아래 집 가발 따로 나눠서 들고 다니고 어휴 시발 어케 했지 그걸
단순히 딴짓만으로 반대하는 것인가? X 연필써서 서연고 가야만 연필쓰는 가치가 있는 것인가? X 진짜 이렇게 핀트 못잡고 상대방을 꼰대취급하거나 욕부터 박는 애들이 원하는게 태블릿 쓰는거면 역시 아직 저런건 시기상조라는 것을 알수있음.
그럼 왜 반대하는거임? 기사에는 종이 선택권이니 개인정보니 하면서 궁색한 이유밖에 없는데
테블릿은 눈에 영향 주는거 먼저 걱정해야 할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교과서를 저렇게 하면 필기 하기도 좋고 태블릿이 망가지지 않는다면 장기적으로 돈도 덜 들고 여러모로 장점이 많아 보이는데 어떤 단점이 있는지 제대로 조사해 봐야 할거 같네요
디지털교과서 전환하는거 출판사 10개 이상이 참여해서 이미 영어 수학 다 만들어 놔서 이미 끝났음 이제와서 어떻게 뒤집어 ㅋㅋ 들어간 돈이 얼마인데 적어도 프로젝트 초반에 청원해서 뒤집어 놔야 취소 될껀데 내년부터 일부교과서 도입하고 28년까지 전과목 교체 목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