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맞닿아 있는 지극히 평범한 여성의 이야기로 공감을 안긴 작품이지만 '페미니즘 도서'로 낙인찍은 네티즌들은 이유 없이 '82년생 김지영'을 페미니즘 대표격으로 일컬으며 제작 전부터 주연 배우를 향한 날선 비판과 함께 평점 테러를 하기도 했다.
뭔소리냐 꼴페미들이 82키로를 성전처럼 떠받들며 물고 빤게 어제 오늘 일이 아닌데?
젠더이슈는 용기를 내야하는 사항이 아님...
특정 젠더에 대한 무조건적이고 편가르시식 공감보다는
모든 인격에 대한 혐오와 불함리함에 반대하고 다른 사람의 힘듬도 인정하는 것이 진짜 용기임...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와 인정도 안하고 무작정 젠더용기 라는 말은 아 몰라! 내말이 맞아 뻬에에엑 하는 거라고 밖에 안보임.
책이 평범한 여성의 이야기로 공감을 안긴? 피해의식 엄청나네요. 70년생도 곀지않은 차별을 80년생이 겪는소설은 판타지일뿐.
군대는 왜 용기내서 간다는 여자가 없지 ㅋㅋ 여자들이 잘쓰던 출산률도 세계 최하인데 더이상 변명거리도 없지
오히려 그 반대로 말하는게 진짜 용기내서 해야할 일 아냐?
다음 투표는 페미와 1mm라도 먼 곳으로
선택적 PC. 블자랑 NBA생각 나네.
고담시티에서 용기없이 살아가긴힘들죠
오히려 그 반대로 말하는게 진짜 용기내서 해야할 일 아냐?
용기 ㅋㅋㅋㅋ
생명의소중함
그럴순없었겠죠... 연예인이 대기업을 욕하는순간 광고 및 연예계활동은 끝이니... 골라가며 발언하는거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생명의소중함
선택적 PC. 블자랑 NBA생각 나네.
책이 평범한 여성의 이야기로 공감을 안긴? 피해의식 엄청나네요. 70년생도 곀지않은 차별을 80년생이 겪는소설은 판타지일뿐.
군대는 왜 용기내서 간다는 여자가 없지 ㅋㅋ 여자들이 잘쓰던 출산률도 세계 최하인데 더이상 변명거리도 없지
피해의식, 피해자 코스프레
다음 투표는 페미와 1mm라도 먼 곳으로
그냥 이민추천 헬조센 자체에선 불가능
다른곳은 더심함... 우리나라는 페미활동이 적은편이긴해요 아이러니함..
그런곳이 없음. 왜냐면 위쪽세대들은 실제로 여자들 문제가 있었고 표얻기위해서 진짜 쉬운 방법임. 밤에는 여자들 끼고 룸들어가시면서도 아침에는 페미니즘외치면 표가 들어오거든요.
그런데는 일본 아랍 밖에 없을듯 서구는 우리보다 더하니.....
자한당이 가장 먼저 떨어지겠네요. 페미 띄워주고 힘을 준게 자한당 이니까.
58렙아이디없어짐
그쪽에서 표 준거야 그들 마음이지 님은 10년간 어디 외국에서 살다 오셨어요? 뭔 동문 서답을 하고 있네.
58렙아이디없어짐
https://www.youtube.com/watch?v=mR3Odjhmv0s 영상 안에 년도수가 언제인지 확인좀 해보세요.
잠깐 영화가 좋다 예고를 본걸로 보자면 대략8-90년대 같던데...요즘 여성인권이 남성인권을 짓밟아 버리는 판에 너무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거 같아 좀 안타깝네.
무조건 남자탓 하는 소설 영화 주연하는걸 큰 용기내는게 자랑인가..
숨기고 있는 것보다 이렇게 스스로 티내주는게 거르기 편하고 좋음
젠더 이슈 X 여성들이 가부장권을 비롯한 헤게모니 장악 시도
그냥 기회주의자...정말 힘들게 사는 여성들을 위해서 평소해 그랬으면 이해라도 하지 풉 ~
거부감들이 보이면...한발작 뒤에서 발언해도 좋을텐데...그래 니들끼리 떠들어라~ 정유미 아웃이다.
ㄹㅇ 책 읽어보셨으면 단순하게 모든 여자들이 차별받는다는 등 피해자라는 등 이런 생각은 못드실건데 왜 그 시대상의 문제를 현대에 끌어서 피해망상질을 하지... 저 분 연애드라마 때부터 팬이였는데 지금 선택은 진짜 되도않는 위선말고는 아니라고 생각드네요
80년태생에 여성분들이 무슨 차별을 받았는지 모르겠네 ....알아서들 하세요;;;쩝
사고회로가 다른건가?
정유미 실망이다..
80년생 여자들이 뭔 차별을 받앗다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ㅡㅡ;
모르겠다는 것은 관심이 없다는 뜻
메갈돼지 ㅂㄷㅂㄷㅂㄷㅂㄷ 쿵쾅쿵쾅쿵쾅쿵쾅
페미니스트면 남자들에 유린당해 자살한 장자연에 대해서 한마디 좀 해주시지 ㅋㅋ역겹다 역겨워
역겨워
정유! 거품 다 빠지겠네요
선택적 젠더이슈화. ㅎ 논리회로가 맛이간 돌대가리들.
현실과 맞닿아 있는 지극히 평범한 여성의 이야기로 공감을 안긴 작품이지만 '페미니즘 도서'로 낙인찍은 네티즌들은 이유 없이 '82년생 김지영'을 페미니즘 대표격으로 일컬으며 제작 전부터 주연 배우를 향한 날선 비판과 함께 평점 테러를 하기도 했다. 뭔소리냐 꼴페미들이 82키로를 성전처럼 떠받들며 물고 빤게 어제 오늘 일이 아닌데?
젠더이슈는 용기를 내야하는 사항이 아님... 특정 젠더에 대한 무조건적이고 편가르시식 공감보다는 모든 인격에 대한 혐오와 불함리함에 반대하고 다른 사람의 힘듬도 인정하는 것이 진짜 용기임...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와 인정도 안하고 무작정 젠더용기 라는 말은 아 몰라! 내말이 맞아 뻬에에엑 하는 거라고 밖에 안보임.
80 년생 여자들이 차별 받은게 아니고 80년대의 지금의 할머니 세대들이 차별을 받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