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럴드경제, 2019-12-06 10:24)
ps : 참고로 이건 해럴드 경제 과거 기사
한국당 지지율 30%대 첫 돌파…文 지지율은 ‘데드크로스’ 재진입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311000496
(해럴드경제, 2019-03-11 11:41)
...과연 경제지. '데드크로스'는 쓸줄 알면서 '골든크로스'는 쓸줄 모르는 듯.
(해럴드경제, 2019-12-06 10:24)
ps : 참고로 이건 해럴드 경제 과거 기사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311000496
(해럴드경제, 2019-03-11 11:41)
...과연 경제지. '데드크로스'는 쓸줄 알면서 '골든크로스'는 쓸줄 모르는 듯.
저 데드크로스 터졌을때 제 기억이 맞다면, 대통령 지지율은 한번 데드크로스가 일어나면 다시는 복구 못한다고 입들 털었던걸로 기억하거든요
자한당이 저런거 가지고 선동을 하거든요. '민심돌아섰다!'같은 개소리 운운하면서.
검찰과 언론은 자신들이 민심, 유행을 선도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정작 시대의 흐름에 가장 뒤처진 건 바로 검찰과 언론 자신들. 사람들이 다 보고 있다.
지들에겐 데드크로스인거라는걸 커밍아웃 제대로 하는거죠 뭐...
검찰과 언론은 자신들이 민심, 유행을 선도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정작 시대의 흐름에 가장 뒤처진 건 바로 검찰과 언론 자신들. 사람들이 다 보고 있다.
갠적 생각이지만 총선전이나 대선전도 아니고 수시로 바뀌는 지지율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
丕刀卜
저 데드크로스 터졌을때 제 기억이 맞다면, 대통령 지지율은 한번 데드크로스가 일어나면 다시는 복구 못한다고 입들 털었던걸로 기억하거든요
丕刀卜
자한당이 저런거 가지고 선동을 하거든요. '민심돌아섰다!'같은 개소리 운운하면서.
여론가지고 주작질하는애들에게는 좋음
지들에겐 데드크로스인거라는걸 커밍아웃 제대로 하는거죠 뭐...
아니 긍정이 높은데 왜 데드 크로스?
글 수정했습니다. 아래 링크 기사는 3월달 기사인데, 부정이 높아질땐 '데드크로스'를 잘 쓰면서 긍정이 높아질땐 '골드크로스'를 쓰지 않는 기사 제목이 참 뿅뿅해서 말이죠.
아하 ㅎㅎㅎㅎ
삭제된 댓글입니다.
기아 떼껄룩스
무당층이 몇퍼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샤이자유당?ㅋㅋㅋㅋㅋ
기아 떼껄룩스
일부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올해초부터 해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가 40~50% 사이에서 안정화 될때쯤부터 계속 무당층 부정은 50~60% 긍정은 20~30% 사이정도 나오고 있었습니다. 이번 건에 한해서 '무당층 부정이 60%이니 무당층이 많이 돌린거다'라는 주장은 별로 맞아 떨어지지 않네요. 오히려 '나는 무당층이다' 하는 인원은 250 전후에서 200 가까이 떨어졌으니 '나는 어느 당을 지지하겠다'로 돌아선 인원이 많아지고 있다는 분석도 가능합니다.
기아 떼껄룩스
풉 그 무당층이 왜 문정부만 미워할거 라고 생각하는지?? 자일당 미워하는 비중도 있을텐데?? 아 그렇게 해서라도 정신승리해야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아 떼껄룩스
아네 그렇게 해서라도 오른건 오른게 아니고 내린건 진실이다라고 하고 싶으시겠죠 이해합니다 원래 버러지는 그렇게 사는거니까요
기아 떼껄룩스
아넵 버러지의 항변 잘밨습니다 본진가서 자위나 하세요 ㅋㅋㅋㅋㅋ
곧 20%간다던놈들 다 어디갓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