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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야동 볼 권리” 주장한 문화일보 논설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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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성인물을 못보면 어쩌라는건지
야동을 합법적으로 볼 수 있으면, 불법 제작물을 볼 이유가 많이 줄어들죠.
과거 표의원이 언급한게 있는데 집중포화를 맞은 성착취물과 야동은 좀 구분지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인
정말로 착취가 이뤄진 거라면 아동이든 성인이든 다 막는 게 맞지만, 문제는 안 그래도 가아청법의 가상/만화/애니 쪽 처벌 조항이 가해자는 있는데 피해자는 없는 이상한 법으로 지적받고 있었는데 n번방 방지법하고 충돌하는 바람에 부작용 우려가 더 커졌음.
그리고 야동시청은 남성한정이 아닌..
정말로 착취가 이뤄진 거라면 아동이든 성인이든 다 막는 게 맞지만, 문제는 안 그래도 가아청법의 가상/만화/애니 쪽 처벌 조항이 가해자는 있는데 피해자는 없는 이상한 법으로 지적받고 있었는데 n번방 방지법하고 충돌하는 바람에 부작용 우려가 더 커졌음.
성인이 성인물을 못보면 어쩌라는건지
유토피아?
과거 표의원이 언급한게 있는데 집중포화를 맞은 성착취물과 야동은 좀 구분지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인
[RE.2] アヘ顔
그리고 야동시청은 남성한정이 아닌..
표 의원이 옳은 말 했는데 당내 페미들에게 교차사격 당했지요. 페미의 떼법 대단해요.
야동을 합법적으로 볼 수 있으면, 불법 제작물을 볼 이유가 많이 줄어들죠.
과연...
남자들도 권리 찾을꺼면 힘을 모아서 사회 설득에 도전해야 할듯
힘들죠. 성재기때도 그렇고 이번에 반페미 운동에 진중권의 악평도 그렇고..그쪽 운동은 대다수 보수성향이라 일단 욕먹고 들어감. 그러다보니 언론보도도 같이 몰릴까봐 잘 안나오죠. 토론회에서 이준석이 그렇게 분발해도 욕먹고 있잖아요
그래서 힘을 모아야 하죠.. 예전에 인정 받지 못하던 인권들을 인정 받기 위한 행동들을 보면 쉬운일이 아니죠. 물론 총대를 사람이 있어야 하는건데....없는경우에는 시간이 몇년 지나면서 새대 교체가 되서 인식이 차차 좋아지는 때를 노려야겠죠. 때기 올때 까지는 해외 자료를 모아서 야동이 사회에 끼치는 나쁜 영향은 없고 합법화를 할경우 생기는 파장에 대한 법이나 지침 같은거 연구는 해야 할거 같네요.
구성애씨도 성범죄를 줄이는데 포!르노가 확실히 도움이 된다고 했었던거 같은데
이런 당연한 말을하는데 엄청난 욕을 먹을 각오를하고, 엄청난 후폭풍에 시달려야하는 세상이라니... 언제까지 성을 죄악시하고 2D 인권만 찾을건데?
초창기 아이돌들 공중파 컨셉들보면 대한민국이 세상에서 제일 개방된 나라인것같은데... 미성년이 대부분 소비자인 아이돌 시장은 찌찌파티, 섹쉬파티인데... 성인이 성인물을 소비하려면 어둠의 경로를 거쳐야하는 아이러니...
사실상 볼 사람들은 다 보고 있긴 하잖아요. 국내에 관련 산업이 없다보니 매우 소프트한 컨셉의 개인 방송들이 흥하고 있기도 하고.
성인을 관리해야 할 어린애 취급
야동 통제할수록 성범죄는 더늘어날듯 자업자득이라 동정심도 안들거같다
다른 나라보면 성범죄수와 야동합법여부는 별 상관이 없음.
성착취물 같은거는 막아야하지만 그냥 미국 ㅍㄹㄴ나 AV같은 야동은 좀 풀어주면 안되냐 어차피 볼 사람은 다 보는데.
난 우리나라가 야동 합법적으로 볼 수 있는줄 방송에서 서로 야동 본다 안본다로 농담하고 usb나 하드에 야동이 얼만큼 있는지 이야기하던데 ㄷㄷ 대체 뭐임
보는 건 문제안됨. 만들어서 상업적으로 이득을 취하면 안되는 거.
미디어좌늘 답네
일단 우리나라에서 야동을 보는 거자체는 불법이 아님. 야동산업이 불법이지.
진자빨고 말하면 n번방이랑 야동볼 권리를 이으면 개소리지. 근데 야동 볼 권리는 막았지만 모두가 야동을 보는 이상한 상황은 누가봐도 풀어야 하는 거 아닌가?
우리나라에서 야동을 볼 권리를 법적으로 막은 적은 없다. 상업적으로 제작해서 다른 사람에게 배포하는 걸 막은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