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ytn
1. 현재 가동 중인 국내 원전의 비상 디젤발전기가 화재/소화 설비가 오작동을 일으켰을 경우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는 지적
2. 왜?
- 화재시 소화를 위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온도는 -78.5℃ → 실내온도는 -50℃ 까지 하락함.
그런데 비상 발전기 운용온도는 +10℃~ +50℃ 사이
- 초기 원전에는 미 원자력규제위원회의 요건에 따라 물을 사용하는 스프링클러로 소화시설을 설치
→ 이후, 갑자기 이산화탄소 소화시설로 변경( 누가, 어떤 목적으로 변경한 지 모름)
→ 최근 신고리 5, 6호기는 안전 문제를 이유로 다시 스프링클러 방식으로 변경
3.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극저온 상황에서 비상 디젤발전기의 가동 시험을 한 적은 없다고 인정
원전사고나도 분명 전정권탓이나 하겠지..
윤석열 치하엔 사고나도 이상하지 않을듯 좃도 이런거엔 관심이 없기에
북한이 러시아처럼 미쳤어 원전에 미사일 쏘면 어떻할려고 분단국가에서 저 지랄인지 ㅉ
무려 30년근속 근무자가 말하는것도 비추박는 사람들이 있음
북한이 러시아처럼 미쳤어 원전에 미사일 쏘면 어떻할려고 분단국가에서 저 지랄인지 ㅉ
북한이 쏘면 차라리 다행이고, 우리 군이 선제타격하지않을까 걱정해야하는 게 현실임-_-;
윤석열 치하엔 사고나도 이상하지 않을듯 좃도 이런거엔 관심이 없기에
윤: 일본 후쿠시마 해산물을 국민의 비난없이 수입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한국도 원전을 터트리는 방법뿐이다!!
원전사고나도 분명 전정권탓이나 하겠지..
그게 여당만 그러면 상관 없을텐데 갱상도쪽에서도 같이 문정부 탓할거가 눈에 빤히 보여서 문제임
무려 30년근속 근무자가 말하는것도 비추박는 사람들이 있음
새로만들면 만들었지 왜 위험한 옛날원전 계속 쓸려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