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컴백한 김백… "악당 살아 돌아오는 영화 같다"
주총서 김백 이사 등 선임, 오후 이사회선 사장 선임 예정
라디오 진행자 교체부터 시동
YTN지부장
“김백은 보도국장에서 상무까지 자리를 차지해가며 권력 비판 보도를 ‘입틀막’하고 YTN 신뢰도를 떨어뜨린 장본인이다.
YTN을 나가서도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한 국민의 걱정을 비과학적이라 폄훼하고, 디올백 보도는 스토킹이라며 정권 비호에 앞장섰던 인물”
[사회] YTN 컴백한 김백… "악당 살아 돌아오는 영화 같다"
저 민영화 시킨거 되돌릴수 없나 .... ㅅㅂ 매국보수 새끼들 돌았음 진짜
이길라고 그러는거임 유튭 채널 이런거 이제 싹다 여당 유리한걸로 꽉 꽉 채울듯
YTN도 구취해야겠네..
저 민영화 시킨거 되돌릴수 없나 .... ㅅㅂ 매국보수 새끼들 돌았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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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라고 그러는거임 유튭 채널 이런거 이제 싹다 여당 유리한걸로 꽉 꽉 채울듯
YTN도 구취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