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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의석수로 할 수 있는거 싹 해라 불법도 아니고 눈치 볼 필요도 없을 뿐더러 언론들은 양보 하나 안하나 무조건 꼬투리 잡을테니 언론 볼 필요도 없음
지난번 180석이 사상 유례 없는 일이라 그걸로 뭘 했어야하는지 엄중이 뿐만 아니라 다른 민주당 의원들도 잘 몰랐던듯함. 이제 이 192석에서 한발도 물러설 수 없단 생각으로 피터지게 싸우면서 정권에 맞서줘야지.
국회의장 : 추미애 법사위원장 및 법사위원 후보리스트 조국 박은정 전현희 박지원 이성윤 박주민 신장식 김용민 가즈아!
국민들이 민주당이 그러라고 압승시켜준거임
엄중십새끼 때처럼 씹선비짓거리로 시간끌어주고 국짐에 기회주고 양보해주지말고 진짜 할수있는 권력 다가지고 그힘으로 찍어누르라고 국민이 준거니 이번에도 그짓거리하면 다음은 민주당이 심판받을것이다
제발 의석수로 할 수 있는거 싹 해라 불법도 아니고 눈치 볼 필요도 없을 뿐더러 언론들은 양보 하나 안하나 무조건 꼬투리 잡을테니 언론 볼 필요도 없음
가져도 되는 것과 그걸 밖에다 말 하고 다니는 것은 천지 차이. 결과적으로 다 가져오도록 판을 수면아래에서 짜는 것이면 몰라도,, 총선 지난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부터 급발진인가. 제발 영리하게 접근하자. 탄핵은 시켜야 할 것 아니냐. 그 과정에서 민주당이 오만하다는 인상을 국민들에게 넘겨서 뭐가 유리하겠나.
불이과불천노
국민들이 민주당이 그러라고 압승시켜준거임
중도층은 아니라고 봄. 박근혜 탄핵을 떠올려 보면 촛불 시위 정도의 규모로 민의가 모여야 탄핵이 될까 말까임. 당시 새누리가 좋아서 탄핵했겠음?? 국민들의 성난 민심에 오금이 저려서 지들더 살고 싶어서 탄핵에 표를 던진 것임. 아직 탄핵은 시작도 안 했는데,, 중도층에 반감을 줄 만한 워딩은 자제하는게 맞음. 탄핵에 반드시 필요한 상임위를 챙긴다는 자세로 접근하면서 그 와중에 국힘이 자멸하면 주워먹으면 될 일을, 굳이 다 먹어도 상관없다고 떠들 필요는 없음.
끼리끼리 만나니까 댓글쓴 님은 그런 사람들만 보이는거임 중도층은 민주당하고 조혁당을 선택한거임 협치같은 개소리 들을 필요 없음 뭔 민의야 민의라는 말은 도대체 누가 어디서 쓰는 말이야 그리고 정말 국힘이 자멸한다? 추잡하고 더러운 수 써가면서 끝까지 버티겠지
이거 하라고 뽑아 준거야... 저기 TKPK국민들한테 오만하다는 인상 안주면 담엔 뽑아줄꺼 같애?
탄핵안 국회 통과가 끝이 아니라서 그런거임. 노통 때도 탄핵안은 국회 문턱을 넘겼음. 헌재를 움직이려면 국민들의 압도적인 탄핵을 향하는 민의가 모여야 하는데,, 이번 총선으로 정권심판 민심은 확인되었지만,, 탄핵에 이르기는 아직 모자람. 박근혜 탄핵 당시 탄핵에 찬성해서 촛불을 든 많은 이들이 모두 민주당 핵심 지지자라고 생각하면 오산임. 민주당을 탄핵의 도구로 보고 지지하는 것이지,, 지금처럼 이 기회에 민주당이 챙길 것 다 챙겨야 겠다는 식으로 나가면,, 탄핵에 이르기까지 동력은 상실 될 수 밖에 없음. 헌법재판소를 통과하지 못 하면 국회 통과 100번을 하더라도 의미가 없는데,, 개인적으는 박근혜 탄핵시절처럼 전 국민의 마음이 모이지 않으면 도루묵이고,, 두창이가 임명해 놓은 헌법 재판관들 고려하면 절대 만만하지 않음. 가장 중요한 두창이를 끌어내리지 못 하고서, 당이 상임위 전부를 장악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고,, 자칫 민주당이 오만하다는 인상을 굳이 자처해서 득이 될게 뭐가 있냐는 것임. 민심은 한 순간에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명심, 또 명심 해야 함. 굳이 오만하다는 인상을 주지 않고도 상임위를 챙겨갈 방법이 있다면 그렇게 하는게 순리이고. 국힘을 총선에서 지지한 국민들 역시 45%라는 것을 잊었다가는 역풍 맞는 것도 순식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함. 두창이가 알아서 망하는 길로 걸어 가는데,, 굳이 두창이 식으로 갈 필요는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아,, 그리고 국힘과 협치하려고 눈치를 보라는 말은 아님. 국힘은 살아남으려면 두창이 출당시키면서 알아서 내분이 일어날 수 밖에 없음. 민주당이 굳이 국힘이 단합할 명분을 주지 말고,, 영리한 접근을 했으면 한다는 의미임.
국회의장 : 추미애 법사위원장 및 법사위원 후보리스트 조국 박은정 전현희 박지원 이성윤 박주민 신장식 김용민 가즈아!
엄중십새끼 때처럼 씹선비짓거리로 시간끌어주고 국짐에 기회주고 양보해주지말고 진짜 할수있는 권력 다가지고 그힘으로 찍어누르라고 국민이 준거니 이번에도 그짓거리하면 다음은 민주당이 심판받을것이다
지난번 180석이 사상 유례 없는 일이라 그걸로 뭘 했어야하는지 엄중이 뿐만 아니라 다른 민주당 의원들도 잘 몰랐던듯함. 이제 이 192석에서 한발도 물러설 수 없단 생각으로 피터지게 싸우면서 정권에 맞서줘야지.
협치 이야기 꺼내면 다 죽는거야..진짜...
협치 같은 소리 하기만 해봐.
윤ㅅㄲ도 눈치 안보고 지 갈길가는데 이번 선거로 정당한 권한 받은 국회가 눈치볼 필요가 있나? 국민의 이름으로 좀 권력좀 휘두르고 국짐,검사들좀 처단해라
제초제 처럼 천천히 꼼꼼하게 바싹 말려 없애야지
많이들 과격하시구먼. 협치도 안하고 다 자기뜻대로 할거면 윤석열과 뭐가 다른건지.. 니가했으니 나도 그래도 되 라는 논리면 뭐 할말없겠네요.
협치는 사람들과 하는것
어쭙잖게 협치, 대통합 닭대가리 사면 이딴 행동의 결과가 굥돼지의 탄생이지.. 본인 이상 실현이 우선인 수박들 낙지파들 떨어져 나간게 진심 이번 선거의 쾌거중 하나라 생각함
와 -_- 김태년 이놈 꼴보기싫어서 투표 안하려했는데 장영하 나온거 보고 화들짝 놀라서 투표하러갔는데 참 선거기간에 운동한번 제대로 안하고 -_ - 그래 지금이라도 일해라 진짜
일본 침략군들이랑 싸운다는 정신으로 해야 됨!
현재 정치 상황에서 협치 양비론 타령하는 자들은 윤석열과 국힘쪽편이라고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