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촬영이 예정되어 있는 MCU '스파이더맨4'에 대해 소니는 아직 감독을 선임하지 않았습니다. 존 왓츠는 돌아오지 않을 예정이며 몇 달 동안, 저스틴 린이 거론되었지만 그는 MGM/아마존의 '스테이크호스'라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제외일 것입니다. 또 다른 이름으로 거론된 드류 고다드는 현재 워너의 '매트릭스' 신작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또 다른 빅 네임 감독이 거론되고 있는데 바로 샘 레이미가 연출 자리를 놓고 경합 중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직 레이미에게 공식적인 제안이 들어간 것은 아니지만 대화가 오갔고, 모든 것은 레이미의 바쁜 일정이 허락하느냐에 달려 있을지 모릅니다. 그는 현재 공포 스릴러인 '샌드 헬프' 연출을 앞두고 있지만 어쩌면 '스파이더맨4' 때문에 뒷전으로 밀려날지도 모릅니다.
또 다른 이름으로 존 프랜시스 데일리와 조나단 골드스타인이 있습니다. 이들은 '게임 나이트'와 '던전 앤 드래곤 도둑들의 명예' 연출을 맡았고 '스파이더맨: 홈 커밍'의 각본을 썼습니다. 또한 존 파브로 역시 가능성이 있다고 두번 정도 언급되었던 인물입니다.
토비랑 하는거 아니면 안한다고 하지 않았나?
토비 데려오면 되지.
당시시 제작 상황을 보면 그정도라도 뽑아낸게 다행이라고 봅니다
토비 나오면 된다.
샘 레이미도 좋고 존 파브로도 좋고
토비랑 하는거 아니면 안한다고 하지 않았나?
토비 데려오면 되지.
토비 나오면 된다.
샘 레이미도 좋고 존 파브로도 좋고
초기 트릴러지는 리스펙트하지만 닥스 보니 MCU는 글쎄
호비론
당시시 제작 상황을 보면 그정도라도 뽑아낸게 다행이라고 봅니다
닥스2때는 디즈니가 진짜 지랄 아닌 지랄을 한거라... 결말도 모르는 드라마를 실시간으로 반영해서 재촬영해달라고 계속 했으니.../심지어 그 드라마조차도 계속 스토리가 변경됨.
닥스2는 제작환경이 너무 안좋았어요. 물론 감독직 공백기간도 좀 있었고, 결국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자리이니 어쩔수 없긴 하지만 닥스2때는 몇몇 사안들 고려한다해도 많이 어려운 감독직이었을거에요.
제발 mcu 스파이더맨이 멋지게 활약하길~~ 되도 않는 멀티버스는 4편에서는 그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