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7년 일한 태국인 가사도우미에게 37억 유산 남긴 프랑스 사업가 [여기는 동남아]
서로 의지하고 진심으로 대했나 보네요
하지만 캐서린이 누왈라이에게 남긴 재산은 현재 법적 절차 확인을 위해 증여가 보류된 상태다. 캐서린이 살던 빌라는 캐서린이 운영하던 회사 명의로 구입한 것인데, 회사가 태국인 명의를 불법으로 이용했던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또한 회사 지분을 소유한 태국인 2명이 누왈라이의 자산 이전을 승인해야만 한다. 기사 마지막 부분을 보면 약간 헬피엔딩날거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