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네이버, 지분 조정에 대해 난색"
"네이버에 대한 라인 야후의 의존관계는 일정기간 지속될 것"
"일본 정부, 라인야후의 네이버에 대한 강한 의존 문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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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분 내놓고 기술지원은 계속 하라고 협박중이던데?
일본에겐 든든한 후원자가 있으니까.
근데 일본은 라인 경영할수있는 기술 가지고 있음?
더 확실하게 물먹이는 방법은 일본사업제외하고 분사 및 일본 사업지분 중국회사 매각임
그래서 지분 내놓고 기술지원은 계속 하라고 협박중이던데?
지분 내 놓으면 시장철수나 다름 없는데 왜 기술지원을 함? 그냥 거기서 끝이지...
근데 일본은 라인 경영할수있는 기술 가지고 있음?
아직은 없음
못함... 애초에 모회사에서 자회사한테 원천 소스를 공유 안했을텐데.... 그냥 겉만 보고 배끼는게 가능하면 고생할 프로그래머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cpo직은 계속 유지시키는거죠..네이버가 지분을 유지해야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네이바없이 기술독립을 추구한다곤 하지만 전문가들이 볼땐 불가능하다는 입장이 지배적입니다 일본은 그럴기술도 앖고 이제와서 위탁을 맡긴들 그게 보안적으로 더 취약할뿐더러 수지타산에도 맞을지,,
이게 꽤 높은 수준의 기술이었군요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이지만, 단순한 구조의 전자제품이라고 할지라도 껍데기만 보고나서 속까지 배낄수는 없잖아요. 그 속안을 배끼려고 후발주자들이 비싼돈 주고 고급 엔지니어들 고용하고 최소 수년간에 걸쳐서 토대부터 만드는거죠.
네이버는 아마 동남아, 태국 등 계열사는 따로 빼내고 일본 관련 사업은 다 넘기는 쪽으로 생각 중일듯. 매각 안하면 어차피 일본 정부랑 여론에 개같이 물어 뜯길 거라서.
굥 개 ㅂㅅ 정권 하에서는 그게 그나마 제일 베스트 답안일듯
일본 라인을 성공적으로 분리하는게 현 시점에서는 베스트긴 하지요 저놈들이 얌전히 보고있진 않겠지만요
그냥 라인 일본섭 접어버려
aufrechtmelcher
더 확실하게 물먹이는 방법은 일본사업제외하고 분사 및 일본 사업지분 중국회사 매각임
일본에겐 든든한 후원자가 있으니까.
어디서 많이 봤는데....아....!! 100년도 지난 일을 사과하라는 건...라고 말하신 분이구나...
참고로 아사히 언론은 국내 주류 언론이 아님. 산케이나 요미우리같은 우리나라의 조선일보급의 메이저 언론이아니라서 비교적 객관적인 보도가 가능할지언정 국내여론에 미치는 영향은 아주 미미하다.
아사히뿐만이 아니라 니헌게자이에서도 같은 논조의 기사가 나오고 있고요 으사히도 총무성과 소뱅 관계자 워딩을 옮긴거라 의미가 없는 기사는 아니라고봅니다 관방장관 워딩도 그렇고 아직 예단하긴 이르나 일본쪽도 슬슬 출구전략 만드는 느낌은 강합니다
아사히 신문 발행부수가 요미우리 다음 일본 2위라서 일본3대 신문중 하나 입니다. 무시할만한 언론 아닙니다.
그랬으면 좋겠는데 여태까진 저런 기조를 수십년은 유지해와서 별로 기대는 안되긴 합니다.
뭐 어차피 결정주체는 네이버니까요 지분을 팔 확율은 대단히 낮다는게 원래 국내쪽 전문가들 의견이기도 했습니다 뭐..당연하죠
발행부수가 많기는 한데 우리나라로 치면 한겨래? 정도의 느낌인거같아요. 아사히의 기조가 일본 국내 여론을 좌지우지 할 정도는 안되는거같습니다.
아까는 분명 침대앞에 서있었는데... 지금은 누워버렸네
삭제된 댓글입니다.
짤 재활용
독도는 지킬 수 있을까 이 모든 걸 3년 안에 해내는 기적을 보여 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