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신문 솎아보기] 631일만의 윤 대통령 기자회견...경향 "고구마 10개 먹은 듯…불행한 퇴장 그려져" 동아일보 "연금개혁 추진 의지 있나"
현장 질문 조선일보 기자 "왜 진작에 하지 않았냐는 반응 많아"
[정치] 한겨레 "기자회견 왜 열었나" 조선 "분노·의구심 어느 정도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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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신문 솎아보기] 631일만의 윤 대통령 기자회견...경향 "고구마 10개 먹은 듯…불행한 퇴장 그려져" 동아일보 "연금개혁 추진 의지 있나"
현장 질문 조선일보 기자 "왜 진작에 하지 않았냐는 반응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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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에서 Tv조선기자,조선일보 기자해서 2명이 질문함. 사회자가 이름부르고 지명하는 방식. 그리고 좇선이 빨아주는 기사 씀. 석열아 유치하다. 고작한다는 짓이 좇선에 SOS보내고 참 투명하게 산다
졷선
“저 새끼 븅신새낀가??” 라는 의구심에서 “븅신 맞네” 라는 확신으로
아 역시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하는 박쥐다운 기사를 내줬군요 쥐새끼 친척이 어디 안 가죠?
졷선
“저 새끼 븅신새낀가??” 라는 의구심에서 “븅신 맞네” 라는 확신으로
기자회견에서 Tv조선기자,조선일보 기자해서 2명이 질문함. 사회자가 이름부르고 지명하는 방식. 그리고 좇선이 빨아주는 기사 씀. 석열아 유치하다. 고작한다는 짓이 좇선에 SOS보내고 참 투명하게 산다
아 역시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하는 박쥐다운 기사를 내줬군요 쥐새끼 친척이 어디 안 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