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는 하이브가 A씨가 광고주로부터 직접 돈을 받은 점을 문제 삼는데, 어도어로선 A씨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대신 광고주가 지급한 만큼 회사에 금전적인 피해를 준 게 없어 횡령이 성립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런 내용은 지난 2월에 하이브 HR 부서 및 ER부서에 공유된 사안이라고 항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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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도어엔 빡대가리들밖에 없는건가....
그리고 크레인 월례비랑 상황이 비슷 하잖아
임대회사의 타워크레인을 가지고 임대회사에서 월급받는 크레인기사가 회사 장비를 써서 일을했는데
그 대가를 타워크레인 임대회사가 받고 임대회사에서 크레인기사한테 급여로 받는게 아니라
그 크레인을 사용한 하청회사들한테 직접 받는데 그게 합법이래
하이브 소속으로 하이브 월급받는 스타일리스트가 하이브의 일을 했는데 광고주한테
직접 돈을 받았데 회사를 통해서 급여로 받는게 아니라 그게 관행이래
그 관행이 옳다고 하는게 아니야 평범하게 보면 당연히 이상한게 맞지 그런데
그 이상한게 합법이 나온 적이 있다고 그게 타워크레인기사 월례비고 그러니까 법원 판단을 봐야 된다는게
뭔 사회생활 소리가 나오냐? 판사세요? 그냥 법원 판결 보자는게 문제인가?
이선균 사건을 보고도 왜 사법적 판단 전에도 여론 재판으로 끝낼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대충 이렇게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 하이브가 확보한 대화록 기반으로 스타일리스트팀장도 특정해서 혐의를 핀포인트로 집어내며 털어냄
- 협조하지 않으면 고소하겠다는 말에 스타일리스트 팀장은 혐의 인정 및 자산까지 반납
- 본인이 직접, 혹은 감사 사실을 알게 된 민희진측에 의해 연락이 그 이후에 닿아서 내용 전달
- 민희진측 로펌(세종)과 상담후에 그쪽이 아니라 이쪽에 붙어야 살길이 생긴다고 설득 됨 (혹은 민희진측이 내가 유죄면 넌 백프로 유죄다 같은 가스라이팅 시도했을 가능성있음)
- 고소당할까봐 무서웠다고 입장 표명
고소당하는건 무서우니까 있는거 다 드릴테니 살려주세요는 그상황에처한 누구나 당연한건데 어디에 공감해달라는건지, 말이 안되는 인터뷰네요.
수억을 하이브몰래 민희진 묵인하에 사적으로 받아먹어놓고 협박이니 이런소릴하면...
얘들은 걸리면 그냥 무조건 감성에 호소 하네...
그간 세금도안냈겠네 ㅋㅋ
당연히 뒷구녕에들어오는 돈은 경찰서 갈수있는거지
진짜 어도어 민희진 사단은 ㅂㅅ 빡대가리들만 모아 놓은 듯....쟤는 저거 걸린거도 민희진이 개삽질해서 걸린건데 민희진을 편드는 인터뷰를 하고말이지 ㅋㅋㅋㅋ 칼자루는 하이브가 쥐고 있는데. ↗같아서 하이브가 고소하면 어쩌려고 입을 터냐 ㅋㅋㅋㅋㅋ
수억을 하이브몰래 민희진 묵인하에 사적으로 받아먹어놓고 협박이니 이런소릴하면...
비추 누른 인간들 누군지 닉넴이 다 보인다ㅋ
당연히 뒷구녕에들어오는 돈은 경찰서 갈수있는거지
그간 세금도안냈겠네 ㅋㅋ
전관 예우도 관행이니 합법이냐
그건 더럽지만 진짜 실재하는 관행이고 저런건..업계관행이 아니라 누가 묵인해줘야 가능한거죠
찔리니까 무섭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이틀 일한 사람도 아닌데 그걸 몰랐겠음?
요약: 지금까지 이렇게 해처먹었는데 걸려서 짜증나고 감사팀 무서움 쟤네가 잘 못임 웅앵웅
근데 그게 불법아닌가?
감정호소 ㅎㅎㅎ 그 회사 일하는 스타일이 다 저런식인가?
즙 짜고 무섭고 챙길껀 챙기고 패턴 짜치다
고소안한걸 감사히 여겨야지ㅋㅋ
사내 횡령 발생했을 때 고소 안하고 모가지에 원복으로 넘어가는 경우 졸라 많음...쟤는 사회생활 헛했구먼 ㅋㅋㅋㅋ
바꿔 말하면 고소 당할 잘못을 했다는 건 알고 있었군...
당연 고소당하지 뒷돈받은건데 저걸 말이라 하나?
확실히 이런건 감사갈만해... 그리고 확실히 댓글대신 무지성 비추만 늘었음
민희진 덕분에 다 까발려지네 라인한번 잘탔네 그려
얘들은 걸리면 그냥 무조건 감성에 호소 하네...
그리고 갑자기 사회성없는 여자임을 강조함
이런거보면 하나하나 다 전략이고 미리 까고 감정에 호소하고 약자코스프레 하는거도 다 짠거임
내용보면 감사에 걸리는 거 이미 다 인지하고 있네.
죄 지으면 고소당할 수 있음 인생이 그런거임
진짜 어도어 민희진 사단은 ㅂㅅ 빡대가리들만 모아 놓은 듯....쟤는 저거 걸린거도 민희진이 개삽질해서 걸린건데 민희진을 편드는 인터뷰를 하고말이지 ㅋㅋㅋㅋ 칼자루는 하이브가 쥐고 있는데. ↗같아서 하이브가 고소하면 어쩌려고 입을 터냐 ㅋㅋㅋㅋㅋ
내가 쟤였으면 하이브하고 딜해서 민희진 극딜하고 고소 안하고 기존 횡령껀 묻는걸로 딜봤다. 저게 뭐하는 짓이냐 진짜 ㅋㅋㅋㅋ
여기서 반대 누르는 빡대가리들도 있다는게 ㅋㅋㅋ
진짜 무지성 감성호소인들이 많아서 참 재밌죠 ㅋㅋㅋ
하이브가 여유있었으면 한밤중에 저렇게 쳐들어가지 않았겠지
쳐들어간 거 아님 ㅋㅋㅋ 민희진에 자아의탁한 옹호자들은 죄다 의견이 근거 없는 감성적추측 밖에 없음 ㅋㅋㅋㅋㅋ
아예 페미. 좌파언론 코인을 타려나보네 이미 여초여신된 민희진과 아이들
감히 자여를 협박해? 감히 밤에 자여 집에 찾아와? 띠용...
아니 인터뷰 내용만 보면 전 회사에서도 뒤로 먹었단 이야기잖아 ㅋㅋ
회사에서 묵인해줬겠지 그땐 그게 민희진 쪽에서 말하는 관행인거고 근데 관행을 건드린거지 이번엔
업계 관행일수도 있지 하지만 그게 불법인걸 인지했으면 바꿨어야지 포토카드 그 소리해놓고 불법 관행은 묵인한게 좀 웃기네
이젠 잘못한 것도 당당한 시대구나
전관예우 변호사 쓰는 애들 많잖아 돈 앞에선 다 그런거지
협조 안하면 고소당할수 있는건 걍 팩트 말한거 아님??
뒷돈은 배임,횡령이라서 형사처벌 대상인데...협조 잘하면 당연히 하이브가 고소전에 합의해주고 쉽게 끝나는거 아닌가.
협조를 해주면 (법적으로)살려는 드릴게~ 이소리다 ㅂㅅ들아 ㅉㅉㅉ
뽀지가 관행이어도 받으면 횡령인거 모름?
어도어는 하이브가 A씨가 광고주로부터 직접 돈을 받은 점을 문제 삼는데, 어도어로선 A씨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대신 광고주가 지급한 만큼 회사에 금전적인 피해를 준 게 없어 횡령이 성립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런 내용은 지난 2월에 하이브 HR 부서 및 ER부서에 공유된 사안이라고 항변했다. ------------------------- 어...어도어엔 빡대가리들밖에 없는건가....
이게 정말 법적자문응 거친 워딩이라고요,,,????
하이브쪽에 이미 물증들이 있는 상태라 거짓으로 반박했다간 더 피보니까 그런듯
결국 저건 사실이라는 인정을 한거구만
글쎄 법원 판단 받아 봐야지 타워크레인기사들 월례비 받던것 도 삥 뜻는것 처럼 보이고 불법 같았지만 법원에서는 급여로 인정 했음 그런걸로 치뭔 타워 크레인 기사들도 횡령아니냐 자기 고용한 건설 회사 돈을 받아서 주는게 아니라 다른 업체 들한테 직접 받잖아 돈을 받는데
진심으로 하는 소리에요, 아니면 그냥 아니요!를 하고 싶어서 아무렇게나 말하시는 거에요?
아니 회사 수익이 개인통장으로 들어갔는데 이걸 이런식으로;; 사회생활 경험이 없으신건가
사회생할 해봤으니까 관행이라는 명목하에 부조리한 일이 벌어지는 것도 알지 그거 불법이냐 여부는 하이브가 판사도 아니고 너도 나도 판사가 아닌데 어쩌 아냐고? 당연히 불법 처럼 보이던 원례비도 합법라는데
그리고 크레인 월례비랑 상황이 비슷 하잖아 임대회사의 타워크레인을 가지고 임대회사에서 월급받는 크레인기사가 회사 장비를 써서 일을했는데 그 대가를 타워크레인 임대회사가 받고 임대회사에서 크레인기사한테 급여로 받는게 아니라 그 크레인을 사용한 하청회사들한테 직접 받는데 그게 합법이래 하이브 소속으로 하이브 월급받는 스타일리스트가 하이브의 일을 했는데 광고주한테 직접 돈을 받았데 회사를 통해서 급여로 받는게 아니라 그게 관행이래 그 관행이 옳다고 하는게 아니야 평범하게 보면 당연히 이상한게 맞지 그런데 그 이상한게 합법이 나온 적이 있다고 그게 타워크레인기사 월례비고 그러니까 법원 판단을 봐야 된다는게 뭔 사회생활 소리가 나오냐? 판사세요? 그냥 법원 판결 보자는게 문제인가? 이선균 사건을 보고도 왜 사법적 판단 전에도 여론 재판으로 끝낼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필살기 여자의 눈물
호소하면 법이 아 그렇구나 해주나
잘못을 저질러놓고 심지어 공범 및 원흉 잡기에도 협조를 안한다면 당연히 고소 당해야지... 뭐지, 상식을 거부하고 있는 느낌이네
대충 이렇게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 하이브가 확보한 대화록 기반으로 스타일리스트팀장도 특정해서 혐의를 핀포인트로 집어내며 털어냄 - 협조하지 않으면 고소하겠다는 말에 스타일리스트 팀장은 혐의 인정 및 자산까지 반납 - 본인이 직접, 혹은 감사 사실을 알게 된 민희진측에 의해 연락이 그 이후에 닿아서 내용 전달 - 민희진측 로펌(세종)과 상담후에 그쪽이 아니라 이쪽에 붙어야 살길이 생긴다고 설득 됨 (혹은 민희진측이 내가 유죄면 넌 백프로 유죄다 같은 가스라이팅 시도했을 가능성있음) - 고소당할까봐 무서웠다고 입장 표명 고소당하는건 무서우니까 있는거 다 드릴테니 살려주세요는 그상황에처한 누구나 당연한건데 어디에 공감해달라는건지, 말이 안되는 인터뷰네요.
진짜 여기 댓글 관련 해서 추천비추 뜨는거 보면 추천비추는 걍 도덕 법과는 1도관련 없어 좋은말로 뒷돈 팩트로 횡령인데 거기에 비추주는 새끼들은 무슨 법도 없는 아포칼립스 사냐? 한술 더 뜨는 새끼들은 뜬금 관련도 없는 벤플리트 상 이딴거 가져와서 어그로 끌고?
지들 횡령한다고 정작 뉴진스 애들에게 갈 몫이 줄었다는건데 뉴진스 팬이라면서 이걸 실드 친다는게 있을 수 있는건가? 뉴진스 팬이라면 오히려 역정내야 되는거 아니야? 그냥 뉴진스 팬이 아니라 민희진 팬덤이 생긴거임?
이야 ... 돈은 돈대로 해먹으면서 이제와서 법적인 책임 물어야 하니까 "그냥 관행이고 ... ㅠ 무섭게 협박도 하고 ㅠㅠ" 이거네 뭐 이런 인간들이 ㅋㅋㅋ
감사가 부드럽고 상냥하게 이야기 할까
이게 신의칙이 적용될만한 관행은 아니지 않나
어머! 오또케! 오또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