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 "정부는 네이버를 포함한 우리 기업이 해외 사업, 해외 투자와 관련해 어떤 불합리한 처분도 받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 확고한 입장"
- "우리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와 우리 기업의 의사에 반하는 부당한 조치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
- "네이버가 라인야후 지분과 사업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일 경우 적절한 정보보안 강화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 "정부는 일본 정부의 라인야후에 대한 2차례에 걸친 행정지도에 개인정보유출 사고에 따른 보안강화 조치를 넘어서는 내용이 포함돼 있는지 확인했다"
- "정부는 그간 네이버의 입장을 존중하며 네이버가 중장기적 비즈니스 전략에 입각해 의사결정을 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가 잘 하겠다' 라는 말과 '네이버의 결정을 기다리는 중' 라는 말로 축약 가능. 아니 뭘 할지를 설명해야지 그게 하나도 안보이네...
- "정부는 네이버를 포함한 우리 기업이 해외 사업, 해외 투자와 관련해 어떤 불합리한 처분도 받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 확고한 입장"
- "우리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와 우리 기업의 의사에 반하는 부당한 조치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
- "네이버가 라인야후 지분과 사업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일 경우 적절한 정보보안 강화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 "정부는 일본 정부의 라인야후에 대한 2차례에 걸친 행정지도에 개인정보유출 사고에 따른 보안강화 조치를 넘어서는 내용이 포함돼 있는지 확인했다"
- "정부는 그간 네이버의 입장을 존중하며 네이버가 중장기적 비즈니스 전략에 입각해 의사결정을 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가 잘 하겠다' 라는 말과 '네이버의 결정을 기다리는 중' 라는 말로 축약 가능. 아니 뭘 할지를 설명해야지 그게 하나도 안보이네...
과기정통부는 라인야후의 지주회사인 A홀딩스 지분은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50대 50인데 이사 구성 등을 볼 때 라인야후의 경영권은 이미 2019년부터 사실상 소프트뱅크의 컨트롤 하에 있었다고 언급했다.
즉 원래 소뱅꺼였다는 입장
지분유지가 네이버 입장일 경우 도와주겠다는 말은 그나마 다행이긴 한데
이런 사태를 일으킨 일본정부에 대한 비판에는 단 한글자도 할애하지 않음
지럴 X싸고 자빠졌네 석열이한테 대응 어찌할까 물어보고 내뱉는 말이야?
눈으로 압박했어 지분팔라고 하는데 네이버가 도와달라고 안했어 할것이 없다 하고 자빠진 ㅋㅋㅋ 아니 네이버가 아니여도 이걸 지키기 위해서 선제적으로 달려들어야 할 놈들이
얼마전뉴스 그냥 넋놓고 용산궁이나 장차관들 아무것도안하고 쳐놀았지..
강력대응 (일장기에 대하여 경례!!)
- "정부는 네이버를 포함한 우리 기업이 해외 사업, 해외 투자와 관련해 어떤 불합리한 처분도 받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 확고한 입장" - "우리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와 우리 기업의 의사에 반하는 부당한 조치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 - "네이버가 라인야후 지분과 사업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일 경우 적절한 정보보안 강화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 "정부는 일본 정부의 라인야후에 대한 2차례에 걸친 행정지도에 개인정보유출 사고에 따른 보안강화 조치를 넘어서는 내용이 포함돼 있는지 확인했다" - "정부는 그간 네이버의 입장을 존중하며 네이버가 중장기적 비즈니스 전략에 입각해 의사결정을 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가 잘 하겠다' 라는 말과 '네이버의 결정을 기다리는 중' 라는 말로 축약 가능. 아니 뭘 할지를 설명해야지 그게 하나도 안보이네...
지럴 X싸고 자빠졌네 석열이한테 대응 어찌할까 물어보고 내뱉는 말이야?
강력대응 (일장기에 대하여 경례!!)
눈으로 압박했어 지분팔라고 하는데 네이버가 도와달라고 안했어 할것이 없다 하고 자빠진 ㅋㅋㅋ 아니 네이버가 아니여도 이걸 지키기 위해서 선제적으로 달려들어야 할 놈들이
얼마전뉴스 그냥 넋놓고 용산궁이나 장차관들 아무것도안하고 쳐놀았지..
어떻게 대응하겠다라는건 없군....대충 라인 정리 당하고나서 유감이다 하겠는걸?
- "정부는 네이버를 포함한 우리 기업이 해외 사업, 해외 투자와 관련해 어떤 불합리한 처분도 받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 확고한 입장" - "우리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와 우리 기업의 의사에 반하는 부당한 조치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 - "네이버가 라인야후 지분과 사업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일 경우 적절한 정보보안 강화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 "정부는 일본 정부의 라인야후에 대한 2차례에 걸친 행정지도에 개인정보유출 사고에 따른 보안강화 조치를 넘어서는 내용이 포함돼 있는지 확인했다" - "정부는 그간 네이버의 입장을 존중하며 네이버가 중장기적 비즈니스 전략에 입각해 의사결정을 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가 잘 하겠다' 라는 말과 '네이버의 결정을 기다리는 중' 라는 말로 축약 가능. 아니 뭘 할지를 설명해야지 그게 하나도 안보이네...
과기정통부는 라인야후의 지주회사인 A홀딩스 지분은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50대 50인데 이사 구성 등을 볼 때 라인야후의 경영권은 이미 2019년부터 사실상 소프트뱅크의 컨트롤 하에 있었다고 언급했다. 즉 원래 소뱅꺼였다는 입장 지분유지가 네이버 입장일 경우 도와주겠다는 말은 그나마 다행이긴 한데 이런 사태를 일으킨 일본정부에 대한 비판에는 단 한글자도 할애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