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임 회장에 따르면 '기피 과'로 꼽히는 소아청소년과를 지원했다가 사직서를 낸 전공의 A씨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아버지가 다리를 크게 다쳐 핀을 박는 수술까지 하게 되면서 졸지에 수억원을 빚지게 됐다. 하지만 이번에 정부가 전공의들의 사직을 불허하면서 개원도, 페이닥터로도 일할 수 없게 됐다는 것. 임 회장은 "A씨는 현재 중국집에서 최저 시급을 받으며 일한다고 한다"고 전했다.
[사회] 감옥가도 괜찮다는 의협회장…"수억빚에 중국집 취업한 전공의 돕겠다"
|
|
ㅋㅋㅋㅋㅋ 용접 배워서 해외 나간다더니 이제 중국집 취업 스토리까지 의사들 지들이 자기 이미지 먹칠하는거 본인들은 알고 있나몰라
그래 다들 그렇게 일하고 새벽에 쿠팡물류센터 뛰고 대리도 하고 그렇게 산단다.
본인들이 한 2000미터 상공에서 우민들을 내려다보는 존재라고 여기시는구나 본인들도 결국은 지능지수만 좀 높은 일개 범인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받아들이기 힘든가봐
의사보다 돈 잘 번다고 아가리 털었잖아 돈 잘 벌텐데 왜그래?
ㅋㅋㅋㅋㅋ 용접 배워서 해외 나간다더니 이제 중국집 취업 스토리까지 의사들 지들이 자기 이미지 먹칠하는거 본인들은 알고 있나몰라
본인들이 한 2000미터 상공에서 우민들을 내려다보는 존재라고 여기시는구나 본인들도 결국은 지능지수만 좀 높은 일개 범인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받아들이기 힘든가봐
의사보다 돈 잘 번다고 아가리 털었잖아 돈 잘 벌텐데 왜그래?
이건 마치 대기업 재벌 회장이 회사가 부도 위기라 평창동 대저택 팔고 강남 50평대 아파트로 이사가서 망했다고 자책하는 소리
말하는 수준이 뭔 초딩만도 못하군
그래 다들 그렇게 일하고 새벽에 쿠팡물류센터 뛰고 대리도 하고 그렇게 산단다.
이참에 용접도 좀 배워보지?
중국집에서 일하는 사람은 죄라도 지어서 그런데서 일하나? 저 고귀한 의사가 미천한 중국집에서 천한 주방일이나 하다니 여러분들 너무 불쌍하지 않나요? 의흐흐흑
들키지 않고 텐프로 조용히 가야하는데 못가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