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5개월간의 활동을 오늘 마무리했습니다. 활동 기간 내내 '정치 심의' 논란을 빚어온 선거방송심의위는 재심 안건을 논의한 어제 마지막 회의에서도 기존 징계를 줄줄이 확정했는데요. 여권 성향의 한 위원은 "대통령 부부를 무차별 공격하는 기사를 보면 언론자유가 높은 거 아니냐"고 반문하기도 했습니다.
돌았나
대놓고 검열과 탄압을 일삼으면서도 아무런 죄책감이 없음. 그냥 독재정권의 하수인다운 발언임
그럼 얼굴쪽팔릴짓을 하지말던가... 무슨 유치원생인가...
천공자유는 존나 높던데 글쎄다
아가리 좀... 국민들은 지금 네 ㄴㄴ들 파운딩 공격 퍼붓고 싶은 심정이다.
돌았나
대놓고 검열과 탄압을 일삼으면서도 아무런 죄책감이 없음. 그냥 독재정권의 하수인다운 발언임
그럼 얼굴쪽팔릴짓을 하지말던가... 무슨 유치원생인가...
천공자유는 존나 높던데 글쎄다
아가리 좀... 국민들은 지금 네 ㄴㄴ들 파운딩 공격 퍼붓고 싶은 심정이다.
자유도가 높은데 60위 밖으로 떨어지나
언급했다고 보복하는 것은 모르쇠?
ㅂㅅ들.... 그렇게 자유롭다면서 ㅅㅂ 압색 가냐???
맛이 완전히.갔네 맛간데는 약보다 매가 약이라는데 좀 맞아야 한다
와 언론이 진짜 제대로 맛탱구리가 간 상태군아
이ㅅㄲ들이 진짜 빨갱이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