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98607_36515.html
남해안에서는 대개 11월부터 4월까지, 7번 정도 김을 수확합니다. 그런데 수온이 높으면 김이 자라지 않아 수확 횟수가 6번 이하로 급감합니다. 지난 55년간 우리 바다의 수온은 1.36도 상승해 전 세계 평균보다 2.5배나 가파릅니다. 이대로 두면 우리 김의 미래는 없습니다.
대구같이 러시아산 김 먹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