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만에 잠행 깬 김여사…정상외교 배우자 역할 고려한듯
사열받는 의전서열 1위의 위엄.. 감찰총장 손발 다 짜르고 속편한듯 얼마나 좀 쑤셨을꼬
사열받는 의전서열 1위의 위엄.. 감찰총장 손발 다 짜르고 속편한듯 얼마나 좀 쑤셨을꼬
ㄱㅂ주모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