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알리랑 테무는 진작에 KC인증 받기로 했음. KC 인증도 진작에 민영화된 허벌인데다, 어차피 걔네는 돈 많으니까 그깟 돈 좀 찔러주면 아무 문제도 없음.
문제는 그 KC인증값까지 덤터기를 써야 하는 개인 소비자들임. 게다가 이제 개인 소비자들은 원하는 제품을 구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어지고, 가격도 유통업체가 마음대로 쳐 올린 가격을 그대로 내야만 함. 해외직구라는 대안 자체가 사라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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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태의 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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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장경제를 외치지만 누구보다 공산당 스럽게 온갖 규제를 만들며 통제하려는게 현 우리나라 극우보수 및 정부 스타일이죠.
유통마진 에 이은 인증마진 장사 새로운 시장이 개척되는군요? 높으신분 지인들께서 사업시작하셨나?
이 사태의 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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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 인증이 본격 민영화된 게 작년 12월이었음. 못해도 그때부터는 계획이 있었겠지...
자유시장경제를 외치지만 누구보다 공산당 스럽게 온갖 규제를 만들며 통제하려는게 현 우리나라 극우보수 및 정부 스타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