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002894?sid=100
차라리 추미애 안된게 다행. 국회의장은 정해진 법 테두리에서 중립을 지켜야 하는 자리인데 허구헌날 위법 시비로 윤 인기나 더 올려줬을듯
그리고 22대 국회 상반기 하반기 2번이라하니 임기말쯤 추미애로 달리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지금이야 여론자체가 야당편이니 쉽게쉽게 갈거고 심판끝나면 동정론으로 여당쪽도 어느정도 살아날떄쯤
이 새기가 약올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