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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말에 KC인증 민간에 푼다고 했고 2월 말부터 적용이라고 했죠. 그땐 아무도 몰랐는데 지금 와서 보니 딱 이걸 노린 빌드업이었네요. 최소 반년전부터 작정하고 계획한 겁니다.
개돼지야 KC 인증받은 영유아대학살 화학무기 가습가살균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니?
좋빠가 뽑아놓은 2찍이들이 만든 세상
거 븅신 쌉소리하지 말고 점심밥 먹었으면 날도 좋은데 나가서 바람 좀 쐬고 그러세요 디지털 공해 일으키지 말고.
전선 케이블 배터리 가 직구 불가면 알리에서 살게 뭐 있냐 어이 없네 ㅋㅋ
? 어제 갑자기 발표한게 아니라 착실하게 막을 준비를 하고서 발표했던 거였나? 윤스타일이 아닌데? 기업도 동참한건가?
십만년백수
작년 연말에 KC인증 민간에 푼다고 했고 2월 말부터 적용이라고 했죠. 그땐 아무도 몰랐는데 지금 와서 보니 딱 이걸 노린 빌드업이었네요. 최소 반년전부터 작정하고 계획한 겁니다.
와! 이런건 진짜 꼼꼼하게 일잘하네요 ㅋ 스벌 놈들이 지들 이익에만 능력발의하고 자빠졌네요
우리한테나 갑작스럽지 중간유통업자나 이커머스 같은 데들은 이미 작년부터 귀띔받아 알고 있었을 겁니다.
내가 이익을 얻을 수 있다면 안전따윈 개나 줘 버리라는 천민 자본주의가 발현되고 있는듯 합니다.
? 살아있었네 ㅋㅋㅋ
딱 이 윤대통령 마인드네요.
준비는되었다
개돼지야 KC 인증받은 영유아대학살 화학무기 가습가살균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니?
준비는되었다
거 븅신 쌉소리하지 말고 점심밥 먹었으면 날도 좋은데 나가서 바람 좀 쐬고 그러세요 디지털 공해 일으키지 말고.
2찍들 한테는 저런 거 보이지도 않아요 ㅋㅋㅋㅋ
Kc인증을 받았는데도 나오는 이런 사회적 피해가 있는데 최소한의 안전규정도 없이 가져오는 제품의 피해와 대책은 대체 어디에 물어보실려고 하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인증부터 갈아치워야지 다짜고짜 KC인증 없으면 안돼 라고 외치는 주객전도나 하는 정부에 대해서는 찍소리도 못하지? 너같이 단순한 머저리들이 윤을 찍어줘서 이 사단이 난 거 아냐?
말씀대로 규정의 재정비를 주장하는게 합리적인지 직구 막는건 독재라고 염병떠는게 합리적인지는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을듯 합니다.
민영화된 KC인증이 참 믿을만 하다 야. 그래서 CE 인증같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인증도 무시하겠다는 정부 방침은 어떻게 생각하냐고. CE 마크는 없어도 돈받고 달아주는 KC인증만 있으면 불량품 팔아먹어도 된다는 뜻이라고!
응 나가 뒤지시길 바랍니다.
규제부터 합리적으로 한 다음에 직구에 대한 대책부터 세우는게 순서 아닌가? 여론 수렴도 안하고 실무자들에게 얘기도 안하면서 유예기간 고작 보름 주고 막아버리는게 네놈 기준에서는 합리적인건가? 너는 일 처리를 그렇게 하냐?
그리고 해외에서 만든 인증은 왜 다 개무시하고 KC 타령만 하는건데? 우리나라가 갈라파고스야? 내가 중국 드라마에서 예전에 본 표현 중 지극히 공감가고, 네놈한테 딱 들어맞는 표현이 있어서 적는다. 뇌가 안좋으면 말을 하지 마.
물론 안전과 관련한 인증및 규제는 필요하지만 국제인증도 인정 안 해주고, 민간 특히 알리테무는 직접 인증딱지를 붙이게 되는데 그게 과연 제대로 된 인증인지도 생각해봐야겠죠. 무역 정책, 국민의 소비할 권리, 국민의 안전, 이 모든걸 종합적으로 보고 연구용역을 내서 세세한 지침을 세워도 여러 문제점이 생길 수 있는데, 아무런 대책없이 덜컥 지르고 보는 이 방식이 옳은지도 되려 묻고 싶네요. 또한 지금까지의 행적으로 "작은정부"를 지향하며 인증제 또한 민간에 내어주고 앞으로 인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또한 민간에 넘기는 국가의 행태는 옳은것인지도 묻고 싶습니다.
그럼 직구가 가능한 미국 영국 등 유럽은 국민이 등신이라 직구가 가능하냐?? 정부에서 아가리에 꿀쳐바르고 무슨 소릴 하던지 간에 그냥 외국은 어떤가 하고 한번 쓱 둘러보면 5초만에 이해 될 일을, 세치혀에 너처럼 놀아나는 인간들 때문에 나라가 이꼴임
전선 케이블 배터리 가 직구 불가면 알리에서 살게 뭐 있냐 어이 없네 ㅋㅋ
좋빠가 뽑아놓은 2찍이들이 만든 세상
이거 총선 전에만 발표했으면 200석이 아니라 300석 각인데...ㄷㄷ
애미터진 새끼들 진짜
여담인데 이게 빠르면 바로 다음달 6월, 늦어도 7월이면 금방 적용될 겁니다. 법이 아니라, 시행령이라 가능한 짓거리입니다. 사실 게 있으면 빨리 사세요. 이번달 안에 들어오는 걸로 말입니다. 저도 이 건 때문에 갤럭시탭 A9+ 해외판 패닉바잉 해버렸어요.
또 엿같은 시행령
그럼 소비를 더 줄이는 수 밖엔
개인 소비자가 할 수 있는 일은 더더욱 소비를 안 하는 방법밖에는 없죠. 저 방안대로 실행하면 보나마나 물가 대폭등할 텐데 말입니다. 일단 정당이나 압력단체, 가능하면 FTA 상대국들에다 마구 진정을 넣어야 합니다. 저도 당 게시판에 글 쓰고 그랬습니다.
미리알고 7890으로 올리는거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