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KBS는 평일 오전 시간대 진행되는 KBS1 라디오 <전격시사> 진행자가 전종철 KBS 기자에서 고성국씨로 교체된다고 밝혔다. 고씨는 유튜브에서 구독자 104만 명의 '고성국TV'를 운영하는 시사평론가로 종합편성채널 등에서 보수 패널로 출연해 왔다.
▲ 실제로 고 씨의 유튜브 영상을 살펴보면 윤 대통령을 지지하고 옹호하는 내용의 영상들이 대다수다. |
▲ 지난해 9월에는 "좌파들이 라디오를 장악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좌파들이 라디오의 파괴력과 전파력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을 완전히 독점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
그 ㅅ끼를 왜 지켜
아 그래서 윤석열 찍었구나 자랑스럽겠네 ㅋㅋ주진우 때보다 라디오 청취율 개판인데 더 개판 나겠네 김어준 주진우 쓰는 이유 청취율 올라가겠구나 지금은 윤석열 지키자?? ㅋㅋㅋ
그 ㅅ끼를 왜 지켜
저번 정권에서 김어준 주진우 지상파 입성하고 이동형은 YTN 꿰차고 그랬던거 생각나네ㅋㅋㅋ
seele01
아 그래서 윤석열 찍었구나 자랑스럽겠네 ㅋㅋ주진우 때보다 라디오 청취율 개판인데 더 개판 나겠네 김어준 주진우 쓰는 이유 청취율 올라가겠구나 지금은 윤석열 지키자?? ㅋㅋㅋ
좋겠다 ㅋㅋ
ㅋㅋㅋ아하~ㅋㅋㅋㅋ 그래서 2찍인거여??
일반 대중에게 보수가 더 재밌고 인기 있으면 보수 진행자 쓰겠지 이건 문화 예술 영화계가 다 좌빨이다 타령이랑 뭐가 다르냐? 노인들이나 좋아할 소리 하는 진행자를 누가 좋아해 종편이나 출연하던가 종편 채널만 몇 개가 있는데 그 라디오 방송 한두개 장악했다고 죽는 소리하고 있네
ㅋ 안그래도 청취율 바닥찍는데.. 더 떨어지겠네
얼굴 생긴것 봐라. 거만하고 루드하면서 욕심이 장난아니게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