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앞서 오 후보자와 관련, 오 후보자 딸이 지난 2020년 재개발을 앞둔 성남시 산성구역 내의 땅을 모친으로부터 4억2000만 원에 사들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당시 20세였던 오 후보자 자녀 A씨는 오 후보자로부터 3억 5000만 원을 증여받아 구매대금과 증여세를 지불, 재개발 완료 시 시세가 10억 원대로 예상되는 해당 부동산을 구매하면서 4850만 원 규모의 증여세만을 지불해 소위 '세테크' 논란이 일었다.
소박 ㅋ
앞서 오 후보자와 관련, 오 후보자 딸이 지난 2020년 재개발을 앞둔 성남시 산성구역 내의 땅을 모친으로부터 4억2000만 원에 사들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당시 20세였던 오 후보자 자녀 A씨는 오 후보자로부터 3억 5000만 원을 증여받아 구매대금과 증여세를 지불, 재개발 완료 시 시세가 10억 원대로 예상되는 해당 부동산을 구매하면서 4850만 원 규모의 증여세만을 지불해 소위 '세테크' 논란이 일었다.
소박 ㅋ
10억이 소박하대.............
앞서 오 후보자와 관련, 오 후보자 딸이 지난 2020년 재개발을 앞둔 성남시 산성구역 내의 땅을 모친으로부터 4억2000만 원에 사들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당시 20세였던 오 후보자 자녀 A씨는 오 후보자로부터 3억 5000만 원을 증여받아 구매대금과 증여세를 지불, 재개발 완료 시 시세가 10억 원대로 예상되는 해당 부동산을 구매하면서 4850만 원 규모의 증여세만을 지불해 소위 '세테크' 논란이 일었다. 소박 ㅋ
이재명 글쓰는놈들은 안오는 글
자칭보수만 정권 잡으면 빈부격차는 더 커지니 ㅋㅋ
앞서 오 후보자와 관련, 오 후보자 딸이 지난 2020년 재개발을 앞둔 성남시 산성구역 내의 땅을 모친으로부터 4억2000만 원에 사들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당시 20세였던 오 후보자 자녀 A씨는 오 후보자로부터 3억 5000만 원을 증여받아 구매대금과 증여세를 지불, 재개발 완료 시 시세가 10억 원대로 예상되는 해당 부동산을 구매하면서 4850만 원 규모의 증여세만을 지불해 소위 '세테크' 논란이 일었다. 소박 ㅋ
10억이 소박하대.............
몇천억 있나보네요
인생 서러워서 살겠나요 진짜
자칭보수만 정권 잡으면 빈부격차는 더 커지니 ㅋㅋ
이재명 글쓰는놈들은 안오는 글
요즘 소박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의미가 참 커진듯하네. 10억대로 예상되는 부동산이 소박이라....
이야 10억이 소박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