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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논란은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신청의 심문이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에서 열리면서 불거졌다. 어도어 측은 심문에서 “아일릿의 앨범활동이 종료됐지만 뉴진스 컴백일에 맞물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며 아일릿의 활동이 뉴진스 컴백을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방송 날짜는 지자체 측이 원한 날짜다. 일반적으로 야외 촬영의 경우 촬영에 협조한 지자체 측이 지정한 날짜에 맞춰 방송이 나가곤 하는데 화성시가 5월 25일 방송을 원했다고 한다. 법원가서 주장하는 내용 마저도 사실관계 확인도 안한 주장 이었어? 이러면 그동안 어도어 주장에 대한 신빙성만 더 떨어지는거지 뉴진스 컴백때는 하이브 산하 아이돌들 전부 활동도 매체 출연도 하지 말라는거야 뭐야
이그젝틀리! 뉴진스를 위해서라면 하이브는 무한 책임 져야 한다는 거지. 방탄 제대날이랑 뉴진스 앨범 발매날이 겹쳐도 뉴진스를 탄합하려고 방탄 이용한다고 할 거임.
원초적인 질문을 하고 싶은데 뉴진스 컴백하는날이라고 아일릿이 왜 출연하면 안돼지? 진심 이걸 문제랍시고 따지는건가???
설사 지자체랑 상관 없어도 뉴진스 컴백일에 아일릿은 방송하면 안 되는거야?
민월드도 이제 쉴드 못 치겠지
이번 논란은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신청의 심문이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에서 열리면서 불거졌다. 어도어 측은 심문에서 “아일릿의 앨범활동이 종료됐지만 뉴진스 컴백일에 맞물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며 아일릿의 활동이 뉴진스 컴백을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방송 날짜는 지자체 측이 원한 날짜다. 일반적으로 야외 촬영의 경우 촬영에 협조한 지자체 측이 지정한 날짜에 맞춰 방송이 나가곤 하는데 화성시가 5월 25일 방송을 원했다고 한다. 법원가서 주장하는 내용 마저도 사실관계 확인도 안한 주장 이었어? 이러면 그동안 어도어 주장에 대한 신빙성만 더 떨어지는거지 뉴진스 컴백때는 하이브 산하 아이돌들 전부 활동도 매체 출연도 하지 말라는거야 뭐야
ʕ•̫͡•ʕ•̫͡•ʔ•̫͡•ʔ
이그젝틀리! 뉴진스를 위해서라면 하이브는 무한 책임 져야 한다는 거지. 방탄 제대날이랑 뉴진스 앨범 발매날이 겹쳐도 뉴진스를 탄합하려고 방탄 이용한다고 할 거임.
원초적인 질문을 하고 싶은데 뉴진스 컴백하는날이라고 아일릿이 왜 출연하면 안돼지? 진심 이걸 문제랍시고 따지는건가???
하이브의 뉴진스가 아닌 뉴진스의 하이브여야 하고 뉴진스의 민희진이 아닌 민희진의 뉴진스여야 하며 하이브의 어도어가 아닌 민희진의 어도어여야 한다?
민월드도 이제 쉴드 못 치겠지
와 진짜 아일릿에 대한 시기와 질투가 어마어마 하네요.. 엄청난 악의가 느껴짐... 너무 더러움
민희진은 뉴진스가 신성 불가침에 놓이길 원한듯.. 걸리적거리면 식구도 아군도 용서치 않나봄 ㅋᩚㅋᩚㅋᩚ 아니면 하이브특 피해의식이 쩌나봄.. 사실 지는 피해본거 1도 없는데..
진짜 이기적인 여자네ㅋ 뭔 본인과 본인 애들이 신성불가침 영역의 절대자 인가?ㅋ
깨알같은 비추는 민월드 신도 인가?ㅋ
이미 이런 언플 민희진측이 한적 있음.. 뉴진스팬들이라고 했지만 방탄 RM 노래시기가지고 또 뭐라고 했었음... 팬층이 확연히 다른데;; 진짜 역겹게 하이브 가수뿐만 아니라 sm이랑 스타쉽 다 건들고 있음. 모든게 뉴진스를 위해서다? 아님;; 절대 그럴 수 없음
뉴진스는 르세람핌 컴백할때마다 예능나갔더라 내로남불
뉴진스 아일릿 같이 하이브인데 달랑 출연일 하루 겹친다고 저러고있다
이제 슬슬 민희진이고 뉴진스고 둘 다 보기 싫어진다 ㅋ 뉴진스 노래가 좋으면 스트리밍 알고리즘이 알아서 이끌겠지만 그닥 찾아서 듣고 보고 싶진 않네
설사 지자체랑 상관 없어도 뉴진스 컴백일에 아일릿은 방송하면 안 되는거야?
저기는 뉴진스를 뭐 밉상돌로 만들 생각인가 뉴진스를 위한다면서 여기저기 다 건들이는데 동료 가수들도 싫어할듯
일단 이번 법정에 제출한 증거중 하나로 민씨측에서 뉴진스 가치를 떨어뜨리려 한다는 의견을 제출했음
와 진짜 너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