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호중 ‘호화 전관’ 조남관 “사회적 물의 사건 변론 송구, 억울함 잘 챙길 것”
음주 뺑소니 의혹을 받는 가수 김호중(33)씨가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지낸 조남관(59)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했다. ‘운전자 바꿔치기’ ‘음주 의혹 말 바꾸기’ 논란을 받는 김씨 측이 ‘호화 전관(前官)’을 고용해 본격 사법 리스크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음주 뺑소니 의혹을 받는 가수 김호중(33)씨가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지낸 조남관(59)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했다. ‘운전자 바꿔치기’ ‘음주 의혹 말 바꾸기’ 논란을 받는 김씨 측이 ‘호화 전관(前官)’을 고용해 본격 사법 리스크 대응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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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에 넘어간 판사가 또 무죄 줘버리면 제3의 이창명 권상우를 잇는 음주운전 도주 연예인 리스트에 올라가겠구만
사람은 쉽게 안바뀐다~~
누가 억울한건데??
돈이 좋긴 좋은가벼 억울할게 있나 ㅋㅋ
전관에 넘어간 판사가 또 무죄 줘버리면 제3의 이창명 권상우를 잇는 음주운전 도주 연예인 리스트에 올라가겠구만
조폭새끼들 호화 변호사단 쓰는거 생각나네 ㅋㅋㅋ
누가 억울한건데??
사람은 쉽게 안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