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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운동권이 괜히 반미로 쏠린게 아님
민주주의의 수호자 라면서 미국은 다 알면서도 가만히 있었냐
진짜 전두환이랑 노태우 너무 편안히 간게 천추의 한입니다. 그리고 영화 화려한 휴가나 서울의 봄은 실제보다 순화된 건데도 벌레들은 과장이라며 선동하고 5.18을 왜곡하고 깎아내리죠.
민주주의의 수호자 라면서 미국은 다 알면서도 가만히 있었냐
anotherA
80년대 운동권이 괜히 반미로 쏠린게 아님
철저한 자국 이익 중심으로만 움직이는 걸로 알고 있음
지금까지 5.18 진상규명 없는게 충격 그자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