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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시기에는 흥민이를 너무 잡으셨지.. 결과론적으로 흥민이 천성이나 성격이 좋아서 망정이지 안삐뚫어진게 용함 ㄷㄷ
너무 맞는 말인데.... 손옹께서 하시기엔 ㅋㅋㅋㅋ
여기 패배자들 지롤들 하네. 손웅정씨는 흥민이에게 축구를 강요한 적이 없고, 흥민이가 축구를 택할 때 그 길을 갈 거면 최선을 다해라. 대충 할 생각마라. 라고 한거다. 누구 집구석들처럼 부모의 꿈을 강요한게 아니고 아들의 꿈을 뒷바라지 해준 거지. 누구 집구석들처럼 부모의 꿈을 이루려다 부모 원망하는게 아니고 손흥민은 아버지를 진심으로 존경한다고 스스로 말하는데, 여기 패배 종자들이 무슨 자격으로 남의 부모를 까내리냐.
확실히 성장스토리는 많이 순화된 축구판 거인의 별..ㅋㅋ 부상으로 불우하게 은퇴한 재능있던 프로선수가 독특하면서도 기존과 크게 다른 독자적 훈련법을 스파르타식으로 교육해서 아들을 최고의 선수로 길러낸다는 스토리...ㅋㅋㅋ 다만 호시 잇테츠처럼 강요하거나 막장은 아니였고 손흥민 인성, 성격보면 전형적인 사랑받고 자란 사람이죠.. 아버지가 많이 엄격하긴 했지만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성실한 가장이였던 걸 과소평가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손웅정씨가 막 흥민이를 열성 학부모처럼 대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는데 오히려 반대임 손웅정씨는 언제든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으면 이야기 하라고 니가 불행하면 할 필요 없다는 이야기도 했음
너무 맞는 말인데.... 손옹께서 하시기엔 ㅋㅋㅋㅋ
자식의 꿈을 위해 헌신하신 분과 자식에게 자신의 꿈을 강요하는 누구들과는 결이 달라. 그정도도 구분 못하는데 사회 생활 가능?
대충 플스하는 손흥민짤 ㅋㅋ
라고 하시기에는 흥민이를 너무 잡으셨지.. 결과론적으로 흥민이 천성이나 성격이 좋아서 망정이지 안삐뚫어진게 용함 ㄷㄷ
자식을 소유물 같이 대하신건 손웅정 본인 아니신가? 자식 성공에 이바지 했다 한들 그 과정에서 상당히 억합한것도 사실인대 그게 자식을 사람으로 대했냐 소유물로 대했냐는 손흥민이 어떻게 받아 들였냐가 관건 아닌지 싶음 취제영상 같은거로 보여진거 보면 저런 말 할 입장이신가 싶음
그 결과물이 첫짼가
어?
여기 패배자들 지롤들 하네. 손웅정씨는 흥민이에게 축구를 강요한 적이 없고, 흥민이가 축구를 택할 때 그 길을 갈 거면 최선을 다해라. 대충 할 생각마라. 라고 한거다. 누구 집구석들처럼 부모의 꿈을 강요한게 아니고 아들의 꿈을 뒷바라지 해준 거지. 누구 집구석들처럼 부모의 꿈을 이루려다 부모 원망하는게 아니고 손흥민은 아버지를 진심으로 존경한다고 스스로 말하는데, 여기 패배 종자들이 무슨 자격으로 남의 부모를 까내리냐.
뭐 남의 가정사를 함부로 재단하기도 힘들고.. 손흥민 경기지면 눈물흘리는거 보면 자기가 가진 승부욕과 열정이 엄청난거 같은데.
손웅정씨는 흥민이 축구하는거 첨엔 반대했는데 흥민이가 워낙 원해서 시작하기전에 힘들다고 단단히 일러둿기는 함 그리고 자신이 솔선수범하고 흥민이한테는 예의와 축구 두가지 외에는 터치를 안했기때문에 흥민이도 버틸수 잇었던거임
부모가 원하지 않아서 월드클래스가 못 된 ㄷㄷ
확실히 성장스토리는 많이 순화된 축구판 거인의 별..ㅋㅋ 부상으로 불우하게 은퇴한 재능있던 프로선수가 독특하면서도 기존과 크게 다른 독자적 훈련법을 스파르타식으로 교육해서 아들을 최고의 선수로 길러낸다는 스토리...ㅋㅋㅋ 다만 호시 잇테츠처럼 강요하거나 막장은 아니였고 손흥민 인성, 성격보면 전형적인 사랑받고 자란 사람이죠.. 아버지가 많이 엄격하긴 했지만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성실한 가장이였던 걸 과소평가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손웅정씨가 막 흥민이를 열성 학부모처럼 대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는데 오히려 반대임 손웅정씨는 언제든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으면 이야기 하라고 니가 불행하면 할 필요 없다는 이야기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