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소지섭 '픽'한 영화…'악마와의 토크쇼' 얼마나 무섭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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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진 않은데 기괴하고 참신했음 ㅋㅋㅋ 간만에 재밌는 공포영화 봐서 넘 좋았다..
마지막 부분까지는 정말 좋았고, 마지막에서는 뭘 표현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예산과 연출 실력이 딸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중후반까진 그럴싸 해서 어떻게 마무리하려고 하지? 궁금했는데 막판 전개가 얼탱이 터지더라.
이영화의 연출력은 옛날 영화 감성이라기보다는 옛날 70년대 미국 토크쇼의 감성을 채용한 영화라는 말이 더 맞는표현임 엄청 흥행할만한 영화는 아니지만 취향만 맞으면 올해 나온영화중 세손가락에 넣을정도로 참신한편이라는건 다들.공감할듯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무섭진 않았지만 연출이 굉장히 좋고 재밌었음 장면장면 넘어가는 연출이 굉장히 재밌어서 나중에 한번 더 보고 싶음
무섭진 않은데 기괴하고 참신했음 ㅋㅋㅋ 간만에 재밌는 공포영화 봐서 넘 좋았다..
올드한 그시절 갬성은 잘 살렸는데 공포영화로서 좋았냐고 하면 그건 아니었음
난 무서웠는데 뜨는 리뷰마다 하나도 안무섭다해서 당황함ㅋㅋㅋ
중후반까진 그럴싸 해서 어떻게 마무리하려고 하지? 궁금했는데 막판 전개가 얼탱이 터지더라.
하나도 안무서움! 연출도 병 맛임
마지막 부분까지는 정말 좋았고, 마지막에서는 뭘 표현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예산과 연출 실력이 딸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요즘 딱히 볼게 없던데 이거 볼까나
무섭진 않지만 잼나서 만족했어요
이영화의 연출력은 옛날 영화 감성이라기보다는 옛날 70년대 미국 토크쇼의 감성을 채용한 영화라는 말이 더 맞는표현임 엄청 흥행할만한 영화는 아니지만 취향만 맞으면 올해 나온영화중 세손가락에 넣을정도로 참신한편이라는건 다들.공감할듯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대지섭
무섭진 않았지만 연출이 굉장히 좋고 재밌었음 장면장면 넘어가는 연출이 굉장히 재밌어서 나중에 한번 더 보고 싶음
싸구려 수입 말고 정신 차리고 제대로 해라. 소지섭 이름 팔지 말고 ㅉㅉ 찬란 이름값이 아깝다!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