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48세 현영, '80억 CEO'의 우월 몸매…172cm·52kg 애둘맘
10년 쯤 지났으니 프로포폴 투여로 빨간줄 끄였던걸 사람들이 다 잊었겠지 싶은건지 요즘 여기저기 자주 나오네요.
그거 보다 더 한거 해도 떳떳 하게 나오는 사람 천지라 현영이 10년동안 안나온지는 모르겠으나 님 댓글 처럼 10년만에 나온 거면 비난해야 하나 싶기도 하네요
10년 쯤 지났으니 프로포폴 투여로 빨간줄 끄였던걸 사람들이 다 잊었겠지 싶은건지 요즘 여기저기 자주 나오네요.
세피롱
그거 보다 더 한거 해도 떳떳 하게 나오는 사람 천지라 현영이 10년동안 안나온지는 모르겠으나 님 댓글 처럼 10년만에 나온 거면 비난해야 하나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