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전남 여수시의 한 식당에서 60대 남성 손님이 여성 직원 신체 부위를 만지는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피해자인 태국인 여성 직원 A씨는 문제의 손님이 있는 테이블에 무언가를 갖다주고선 뒤로 물러났다. 이때 파란색 재킷을 입은 남성 손님이 돌연 A씨 가슴을 손으로 만졌다.
지난 5일 전남 여수시의 한 식당에서 60대 남성 손님이 여성 직원 신체 부위를 만지는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피해자인 태국인 여성 직원 A씨는 문제의 손님이 있는 테이블에 무언가를 갖다주고선 뒤로 물러났다. 이때 파란색 재킷을 입은 남성 손님이 돌연 A씨 가슴을 손으로 만졌다.
|
당시 A씨 딸은 어린이날을 맞아 엄마 일터를 찾아왔고 옆에 있다가 이 장면을 목격했다고 한다. A씨는 남성을 형사 고소했지만 남성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경찰 연락을 피하고 있다. 가게 사장이자 제보자는 "A씨가 태국인 이주 여성인데 불법 체류자인 줄 알고 (성추행을) 저지른 것 같다"며 "A씨 딸은 큰 충격을 받아 울면서 집에 갔고 피해자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했다. 저런 노인네는 60년을 어떻게 살아왔을지 대충 보이네
고소했다니 판사야 영상 꼭 확인하고 저런 노인네면 합의는 커녕 가게 찾아와서 협박이나 안하면 다행일거 같은데 강한 처벌이라도 내려줘라 혹여나 이 영상 태국에 퍼지면 괜히 태국 교민들만 피해보겠네
사장이 저런 마인드인게 아니고 시골 노친네들중에 저런 마인드인 할배들 왕왕있음
볼체자라 신고 못할 줄 알고 저지른거 같다고 추측하는거지 뭔 사장이 할배 실드라도 쳐준거마냥 생각을 하냐
아오 인간 같지 않은 것들 의료보험 축내지 말고 빨리 좀 가라 제발
당시 A씨 딸은 어린이날을 맞아 엄마 일터를 찾아왔고 옆에 있다가 이 장면을 목격했다고 한다. A씨는 남성을 형사 고소했지만 남성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경찰 연락을 피하고 있다. 가게 사장이자 제보자는 "A씨가 태국인 이주 여성인데 불법 체류자인 줄 알고 (성추행을) 저지른 것 같다"며 "A씨 딸은 큰 충격을 받아 울면서 집에 갔고 피해자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했다. 저런 노인네는 60년을 어떻게 살아왔을지 대충 보이네
그와중에 사장 말하는것도 웃기네? 불법체류자면 성추행 저질러도 되는거야?
천두나
사장이 저런 마인드인게 아니고 시골 노친네들중에 저런 마인드인 할배들 왕왕있음
천두나
볼체자라 신고 못할 줄 알고 저지른거 같다고 추측하는거지 뭔 사장이 할배 실드라도 쳐준거마냥 생각을 하냐
전형적인 난독증이내 ㅋㅋ
국어 공부 다시 좀 하시죠?
아오 인간 같지 않은 것들 의료보험 축내지 말고 빨리 좀 가라 제발
고소했다니 판사야 영상 꼭 확인하고 저런 노인네면 합의는 커녕 가게 찾아와서 협박이나 안하면 다행일거 같은데 강한 처벌이라도 내려줘라 혹여나 이 영상 태국에 퍼지면 괜히 태국 교민들만 피해보겠네
노망든 알콜 노친네들이 또 사고쳤구나
기억날 때까지 쳐맞아야 되는데
저런 놈은 신상을 공개해야...
할배의 어머니는 다른 남자들이랑 가슴을 공유했나보네 그렇게 태어난게 저 할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