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스튜디오의 TV, 스트리밍 및 애니메이션 책임자 브래드 윈더바움은 ComicBook.com과의 인터뷰에서 마블 텔레비전 레이블을 부활시키기로 한 결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우리는 마블을, 사람들이 쉽게 들어와서 다양한 컨텐츠를 탐험할 수 있는 열린 문으로 유지하고자 합니다. 엔드게임 이후에는 모든 작품을 꼭 다 봐야 한다는 약간의 부담감 같은게 좀 있었던 것 같기도 해요."
"코믹스 팬들은 아시겠지만, 그것들은 독자들이 어느 순간에든 원하는 것을 찾아서 유니버스에 진입하고, 자신의 취향에 따라 탐험하고 돌아다닐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것처럼 마블 스튜디오도, 마블 텔레비전, 마블 애니메이션, 거기에 마블 스포트라이트까지 포함한 리브랜딩을 통해 시청자에게 '어디서든 뛰어들 수 있다'고 말하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지만 그렇지 않기도 합니다. B를 즐기기 위해 A를 시청할 필요는 없습니다. 각자의 즐거움을 따라가면 됩니다. 취향에 따라 마블의 광대한 세계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지금이 그 연결성이 없어서 노잼인 거 아닌가?
마블하면 대표되는게 페이즈마다 어벤져스로 대표되는 팀업무비로 인기몰이를 한 건데 지금은 엔드게임 끝나고 4년째 어벤져스는 감감 무소식인데다가 히어로들은 무슨 바겐세일 하듯이 쏟아져나와서 정리가 안되서 집중이 안되는데 이건 어떻게 해결할려고?
애초부터 무리였지..
슬금슬금 하나씩 드라마 만들때부터 예견되던 일이었음.
파이기는 그렇지 않게 되도록 하겠다 라곤 했었지만 그게 말 처럼 쉽겠나.
처음부터 드라마 베이스드에 필요한 부분만 영화화 하는 식이면 그게 부드럽게 연결이 되겠지만 결국 보는 사람만 보는 게 될거고.
그걸 반대로 하면 대중적으로는 어필은 되겠지만 드라마로 뒤로 풀어버리는 순간 연결점이 매끄럽지 못한거지.
아무리 원소스 멀티유즈여도 정도껏 했어야 되는 부분을 컨트롤 못하면 저런식으로만 폭주하고 결국 암것도 못하게됨.
철저하게 외부적 시선으로 바라보는 식으로 드라마를 만들어서 간접적인 링크만 아주 간신히 유지하지 않는 이상은 계속 문제가 될 것임.
실드야 처음 해보는 거니까 그 뇌절까지 그럴 수 있는데..
그 뒤로 나온친구들 중에 한 80프로 정도는 좀 문제가 됨. 건질거리가 없음.
매력적인 면은 둘째치고서라도 영화판들에 너무 기대려는 순간 똥망함.
진작에 그렇게 했어야지 드라마를 안 보면 영화에서 갸우뚱한 상황을 왜 강요해
연결성이 문제가 아닌것같은데
관심없음, 나의 마블은 엔드게임으로 끝났거든
먼가 고치기엔 엔드게임 이후 페이즈를 거하게 말아드셔서...
그럼 넷플릭스 마블 시리즈 때랑 똑같네
연결성이 문제가 아닌것같은데
그럼 넷플릭스 마블 시리즈 때랑 똑같네
관심없음, 나의 마블은 엔드게임으로 끝났거든
그럼 뭐하러 들어와서 댓글단겨
먼가 고치기엔 엔드게임 이후 페이즈를 거하게 말아드셔서...
pc로 떡칠된게 문제야 정신차려라
진작에 그렇게 했어야지 드라마를 안 보면 영화에서 갸우뚱한 상황을 왜 강요해
이게 지극히 상식적인 결정인데 지들 돈 잘번다고 콧대만 존나 높았던거임 ㅋㅋ
그냥 순수하게 재미도 없더라... PC 떡칠이 우선순위라 재미도 밥 말아먹었지..
최근까지 재미있게 본건 가오갤3 밖에 없음.. 진짜 순수하게 재미있음.. 드라마 관련해선 케빈 베이컨 관련한거 빼곤 이해못하는건 없음..
드라마를 안 보고 드라마 뒤에 나온 영화를 보면 시청자는 갸우뚱한데, 정작 그 영화 감독은 촬영하면서 스포일러 보안 때문에 드라마 내용 자세히는 모르는데 영화에 드라마 내용은 반영해야되는 불상사가 웃김
지금이 그 연결성이 없어서 노잼인 거 아닌가? 마블하면 대표되는게 페이즈마다 어벤져스로 대표되는 팀업무비로 인기몰이를 한 건데 지금은 엔드게임 끝나고 4년째 어벤져스는 감감 무소식인데다가 히어로들은 무슨 바겐세일 하듯이 쏟아져나와서 정리가 안되서 집중이 안되는데 이건 어떻게 해결할려고?
혹시 더 마블스 흥행 실패를 "드라마 캐릭터를 무리하게 집어 넣어서"라고 분석한다면 큰 실수를 하는 거지. 더 마블스 패배는 캐릭터들이 외형적으로나 서사적으로나 매력이 없기 때문임. 아무런 빌드업 없이 초능력을 얻는 캐릭터를 누가 좋아해?
애초부터 무리였지.. 슬금슬금 하나씩 드라마 만들때부터 예견되던 일이었음. 파이기는 그렇지 않게 되도록 하겠다 라곤 했었지만 그게 말 처럼 쉽겠나. 처음부터 드라마 베이스드에 필요한 부분만 영화화 하는 식이면 그게 부드럽게 연결이 되겠지만 결국 보는 사람만 보는 게 될거고. 그걸 반대로 하면 대중적으로는 어필은 되겠지만 드라마로 뒤로 풀어버리는 순간 연결점이 매끄럽지 못한거지. 아무리 원소스 멀티유즈여도 정도껏 했어야 되는 부분을 컨트롤 못하면 저런식으로만 폭주하고 결국 암것도 못하게됨. 철저하게 외부적 시선으로 바라보는 식으로 드라마를 만들어서 간접적인 링크만 아주 간신히 유지하지 않는 이상은 계속 문제가 될 것임. 실드야 처음 해보는 거니까 그 뇌절까지 그럴 수 있는데.. 그 뒤로 나온친구들 중에 한 80프로 정도는 좀 문제가 됨. 건질거리가 없음. 매력적인 면은 둘째치고서라도 영화판들에 너무 기대려는 순간 똥망함.
돈 벌 궁리로 몇년전주터 꾸준히 제기했던거 쳐안듣다가 이제서야 ㅋㅋㅋㅋㅋㅋㅋ
닥스2에서 완다가 다짜고짜 흑화를 했으니 드라마 안 번 사람들은 뭔 소린지를 모르지..
드라마 본사람들도 뭔소리인지 몰랐어요 ㅋㅋㅋ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라고 그냥 영화랑 드라마를 개판으로 만듦
시크릿워즈때는 데어데블이 모습을 드러내는 걸 보고싶기는 하다.
디즈니만 아니었어도
가오갤 좀 본받아라
말은쉽네
마블 <<<<<<<< 도리야마 아키라
영화랑 드라마 연계되면 안된다고 하면 비추폭탄을 맞던 시절이 있었는데 ㅋㅋ
하다하다 안되니까 지들이 묻어버린 데어데블, 퍼니셔 카드까지 꺼내고 용을 쓰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