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후 잇따른 거짓말과 범죄 은폐 의혹으로 비난을 받고있는 김호중이 23일부터 개최되는 콘서트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당 콘서트가 매진이라고 알려진 것과 달리 잔여석이 넘쳐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보] '2만석 매진'이라던 김호중 콘서트, 취소표만 6천석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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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후 잇따른 거짓말과 범죄 은폐 의혹으로 비난을 받고있는 김호중이 23일부터 개최되는 콘서트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당 콘서트가 매진이라고 알려진 것과 달리 잔여석이 넘쳐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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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만 10만원이라던대 그래도 생각있는 아지매들이 있어서 다행이네
대갈통 빻은 광신도가 1만4천이나 드글거리는 벌레소굴
취소가 됐어야 했는데... 위약금 안 먹으려고 똥꼬쇼 모르쇠 하다가 끝나니깐 내가 했소! 아주 범죄자들에게 좋은 나라답다
수수료만 10만원이라던대 그래도 생각있는 아지매들이 있어서 다행이네
저 공연은 그나마 김호중 소속사 주최가 아니라서 그런지 그렇게 애미가 출타하진 않았음 일주일전에는 10%, 현재는 20%, 하루전까지는 30% 수준
취소가 됐어야 했는데... 위약금 안 먹으려고 똥꼬쇼 모르쇠 하다가 끝나니깐 내가 했소! 아주 범죄자들에게 좋은 나라답다
대갈통 빻은 광신도가 1만4천이나 드글거리는 벌레소굴
10만원씩 6천석이면 6억원 꺼-억
10만원 버리고 나머지라도 돌려 받는게 돈내고 범죄자 쳐다 보는거 보다 더 이득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