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노조 “‘김백 체제’의 용산 향한 충성 경쟁”YTN 사측 “뉴스 공정성·정확성 위한 일상적 조치”
녹취록: “(남편이) 멍청해도 말을 잘 들으니까 내가 데리고 살지, 저런 걸 누가 같이 살아주겠어요? 인물이 좋나, 힘이 세나, 배 튀어나오고 코 골고 많이 처먹고 방귀 달고 다니고...당신 같으면 같이 살겠어요?” (https://www.donga.com/news/dobal/article/all/20220925/115637839/1)
진짜 3년 너무 길 것 같다.
공산국짐당과 공산당 최고 영도자 김건희
우리 거뉘아줌마 건들지 마시죠? 안그래도 탄핵당하게 생겼는데 해외순방?이나 가서 쇼핑이나!!
녹취록: “(남편이) 멍청해도 말을 잘 들으니까 내가 데리고 살지, 저런 걸 누가 같이 살아주겠어요? 인물이 좋나, 힘이 세나, 배 튀어나오고 코 골고 많이 처먹고 방귀 달고 다니고...당신 같으면 같이 살겠어요?” (https://www.donga.com/news/dobal/article/all/20220925/115637839/1)
진짜 3년 너무 길 것 같다.
잼잼한 울 잼파파 재판도 3년 넘어갈 듯 너무 길어 ㅠ.ㅠ
대찬남자
우리 거뉘아줌마 건들지 마시죠? 안그래도 탄핵당하게 생겼는데 해외순방?이나 가서 쇼핑이나!!
공산국짐당과 공산당 최고 영도자 김건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