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 위기의식을 느낌 치히로.manwha
- 소전)신규 스킨 도시락 라투디 모션
- 파린 짬지털 모양 확인하는 매지컬 노새
- 대만의 치어리더 누나 gif
- 사실 여자들이 티를 안내서 그렇지 여자들도 성...
- 어린이용 대체역사물 소설 수준
- 18살 여고생에게 찝적대는 50대 아저씨 수준...
- 장원영 이후로 악성 유튜버 신상공개 잘 되는듯...
- 씹덕놈들 장사의 원리
- 여친이랑 여동생이랑 이름이 똑같을 때 단점.....
- 신지와 카오루의 BL 커플링이 흔한 이유
- 원피스) 사실 진짜 운 없기론 원탑이었던 새끼...
- 아이들이 없는 나라는 미래가 없다며 어느 공사...
- 거유 안경 주근깨 여자애.manhwa
- 폴란드가 항의한 독일 전쟁 드라마.jpg
- 개콘이 독을 풀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제목학원
- 여친과 모텔 갔을때 ㄹㅇ 민망한 순간.jpg
- 의외로 차은우가 인기투표 7%나 받은 주제.J...
- 통장에 평생 일 안해도 먹고 살 돈 있음ㅋㅋㅋ...
- 루리웹 유저가 칼을 아끼는걸 4자로 줄이면? ...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79년 아재가 꿈꿔온 방
- 친구들과 1박 2일 대구여행
- 역시 무더울 땐 비빔면이죠
- 샌드위치도 중국 욕할게 아니네요
- 용가리 치킨마요 덮밥
- 서울 잠실, 동화고옥
- 드래곤건담 풀개조 디오라마
- 근튜버)도라점장 만들어보기
- 롯데 커피껌 한일비교 + 뉴진스껌
- 300시간 동안 괴수8호 만들기
- 주말 인천 나들이 그리고 일몰
- F-35A 아카데미 & 타미야 2연작
- 일본 가면 거진 꼭 먹는 그 요리
- 퍼스트건담 2.0 짭리쉬드
- 디 오리진 짐 아크릴붓도색
- 아! 혼을 쏙 빼 놓으셨다
- 부실한 이야기와 높은 잠재력
- 체험으로서의 게임이란
- [게툰] 냥팔자가 상팔자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독과점 해서 1000만 찍을 수 있나 해보면 되겠네요
평타는 치니까 보는거지 어설픈 영화 도전하는건 OTT면 충분하니까;
마블 영화들만 좀 살펴봐도 돈갖곤 안되는게 딱보이는데
당연히 영화의 힘이죠. 처음부터 독과점은 아니었는데 인기가 미친듯이 많아서 상영관이 늘어난 케이스라 경우가 다릅니다. 좌점율이 미쳐 돌아가는 영화라 그렇게 까봐야 의미없어요.
평타는 치니까 보는거지 어설픈 영화 도전하는건 OTT면 충분하니까;
독과점 해서 1000만 찍을 수 있나 해보면 되겠네요
마블 영화들만 좀 살펴봐도 돈갖곤 안되는게 딱보이는데
명량은 과연 영화의 힘이었을까 자본의 힘이었을까?
Comics-Nerd
당연히 영화의 힘이죠. 처음부터 독과점은 아니었는데 인기가 미친듯이 많아서 상영관이 늘어난 케이스라 경우가 다릅니다. 좌점율이 미쳐 돌아가는 영화라 그렇게 까봐야 의미없어요.
또한, 명량은 첫 주말부터 와이즈 릴리즈 영화 중 좌석 점유율 1위를 찍으며 88%라는 어마어마한 좌석 점유율을 자랑하며 흥행에 성공하였다. 이는 거의 전석 매진에 가까운 성공이다. 500개 이상 와이즈 릴리즈된 영화가 이 정도의 점유율을 기록한 적은 역대 기록을 살펴보아도 거의 없다. 이러한 성공 덕에 점차 상영이 확대되었고, 이후 1600개관까지 급격히 상승하게 된 것이다. 반면 7월 31일 개봉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약 500개관 정도. 확실히 명량에 비해 많지는 않다. 그러나 관람이 불가능 할 정도로 부족한 숫자는 아니다. 명량이나 은밀하게 위대하게, 검사외전 의 사례를 볼 때, 좌석 점유율이 많았다면 점차 늘어났을 것이다. 하지만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첫 주말 8월 2일 좌석 점유율은 57% 정도로 나쁘지 않다 수준이었다. 이는 1주일 전에 개봉하였던 군도, 드래곤길들이기2 와 비슷한 점유율. 다시 말해 별 달리 관객 몰이를 하지 못했다는 의미가 된다. 8월 10일의 기록을 보면, 명량과 해적이 75퍼센트의 좌석점유율로 1, 2위이며 4위가 70퍼센트로 드래곤길들이기, 가오갤은 55퍼센트로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즉, 명량이나 해적에 압도적으로 좌석 점유율이 밀리고, 1주일 먼저 개봉했던 드래곤길들이기2에게도 밀리고 있다.
최민식의 힘?
국뽕의 힘이죠.
마동석의 힘?
아무리 온갖 걸 쳐 발라 봐야 안되는 영화는 안되더라. 영화의 완성도를 떠나서 관객이 찾는 무언가가 있다는 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