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에서 19살 이효정 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동갑내기 전 남자친구 김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효정 씨가 숨진 지 40일 만입니다.
사인이 폭행이 아닌 의료과실이라고 합의금 500만원 제시하더니..부검에서 폭행으로 인한 사망이라고 나왔으니 빼박이지 진짜 판사야 판새 소리 안나게 처벌좀 강하게 내려라
거제고 김승진과 500만원에 합의하자던 그의 Ebee 한화오션 책임 김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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