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루리웹을 오래하면? 만화
- 이거 폐기나온 편의점은 장사망함.JPG
- 아 젠작 또 키보드 고장났다....범인은 뭐....
- 아직 공식적으로는 개발 중인 '넥슨' 게임
- [블루아카] 인물은 뽀송한데 꽤 야한복장
- 요즘 핫한 꿈에나온 호랑이짤
- 니들 이렁거 먹으라면 먹냐
- 경화수월이란 이름의 수제맥주가 출시
- 인간 아이 만드는 만화
- 소드마스터 무시하는 교수 주인공
- 디지몬) 선택받은 아이들의 극상성이었던 보스
- 작중에서 괴이한 취급을 받는 패션...JPG
- 근튜버) 리노아 : 삼겹살은 신문지 위에 올라...
- 슈로대) ??? : 카우보이 비밥? 그게 왜 ...
- 3년전에 올라왔던 오킹 유튜브 영상 썸네일
- 60년전 자연 미인.gif
- ??? : 오킹 욕해서 경험치 빠니까 달달하냐...
- 귀멸) 상현 1을 마주하고도 상처 하나 없는 ...
- 어떤 사람이 한국사 공부하다가 실패한 이유.j...
- 감동받아 우는 아들.jpg
- 주문하신 RTX9090Ti Super 나왔습니...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살자 대신 강릉 여행
- 아이들 짜장과 어른동파육
- 전설의 국산양주 캡틴큐
- 단쿠가 애니스타일 도색
- 오사카 서서먹는 술집
- 2호선 한바퀴 당일치기로 돌아보자
- 물치르? 사카밤바스피스 무드등
- 날이 풀리니 슬슬 나오는 중국냉면
- 맥스팩토리 서바인 도색완성
- 돌아온 7살 둥이들 도시락
- 맑은 돼지국밥
- 건담 아티팩트 톨기스
- 풀메카닉스 건담 에어리얼
- 포켓프라 메타그로스 이로치 도색
- 울트라맨 괴수들입니다
- 부실한 이야기와 높은 잠재력
- 체험으로서의 게임이란
-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 [게툰] 황야에 피어난 메카의 로망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전후사정은 모르지만 연습용으로 해도 저런 실수 하는사람들 은근히 계속 나옴 근데 실전용으로 하니 과도한 긴장까지 겹치면 멘탈 나가서 저런 사고가 나는 경우도 있는데 눈치 좋은 간부면 낌새보고 대신 처리하던지 하는데 안타깝군요..
11년도에도 나쁜 꿈 꾼 사람도 빼줬는데...그 날따라 조교 간부들이 천사가되고
부상이야 입겠지만 진짜배기보단 훨약함... 갠적으론 수류탄훈련은 진짜배기로 안해도 별 문제없다고 봄
어이쿠 훈련소 비상이네
제일 무서운 훈련 이긴 한데 왜 안던져서 다른 사람까지 다치게 만드냐
어이쿠 훈련소 비상이네
대체 왜 안던진거임???
제일 무서운 훈련 이긴 한데 왜 안던져서 다른 사람까지 다치게 만드냐
내 훈련소 때도 저런애가 한명 잇엇는데...조교가 화들짝 놀라서 얼른 뺏아서 던지고 해서 별 일은 없엇지만..
전후사정은 모르지만 연습용으로 해도 저런 실수 하는사람들 은근히 계속 나옴 근데 실전용으로 하니 과도한 긴장까지 겹치면 멘탈 나가서 저런 사고가 나는 경우도 있는데 눈치 좋은 간부면 낌새보고 대신 처리하던지 하는데 안타깝군요..
많이 긴장해서 실수 한건가? 흠 수류탄 훈련 겁나면 열외 시켜주는데 자신 없으면 열외시켜 달라 하지 안타깝다
안시키는 곳도 있음 내가있을때는 중사가 모두다 던지게 했었음 인솔간부가 누구인가에 따라 다른거라
제가 군복무할 당시 훈련소에서 연습용 뇌관 던질때 자신 없는 애들은 조교가 손들라 해서 그 인원 제외 시키고 수류탄 투척 훈련 했는데 영화에서 봤던것과 많이 다르더군요 소총 사격 다음으로 가장 긴장되고 재밌었던 훈련이 수류탄 투척 훈련이었습니다
살상력없는 훈련용으로 대체되었다고 들은거같은데 아니었네
훈련용도 위험한거 마찬가지..
MinTe
부상이야 입겠지만 진짜배기보단 훨약함... 갠적으론 수류탄훈련은 진짜배기로 안해도 별 문제없다고 봄
훈련용은 손에서 터져도 얕은 화상정도로 끝날껄?
훈련용은 손바닥위에서 터져도 안전한 것도 있어요.
11년도에도 나쁜 꿈 꾼 사람도 빼줬는데...그 날따라 조교 간부들이 천사가되고
수류탄 훈련은 온갓 뺑끼를 처도 걍 싹다 빼줄껀대
옛날 훈련소 생각나네요. 사격장에선 호랑이 같던 조교들이 수류탄 투척훈련날엔 다들 온순한 양이 돼서 아주 부드럽게 "오늘 기분이 안 좋거나, 뭔가 불안하면 열외해도 좋다" 했는데 열외자 없이 거의 다 던졌었죠. 그때는 젊어서 그랬나 별로 무섭지도 않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옛날에 수류탄 교장에서 수류탄 지 조끼 안에 넣고 자살한 놈도 있었는데
나 훈련소때 던졌는데 조교가 던지기전에 전날 꿈자리가 안좋거나, 무서운사람 빠지라고 열외시키더라...
훈련용 수류탄 한번 던져보고 바로 실전 수류탄 던져야 하는데 훈련소 기간이 너무 짧긴 한 것 같음. 미군은 보병 기준 22주라는데
아 기초 훈련 10주
우리나라도 더미 투척 교육 훈련용 투척 그후 선별 인원 실제 수류탄 투척 일겁니다
아 그렇죠. 모형으로 자세 연습 하고 파란색이였나? 그 훈련용 투척 한번 해보고 그다음에 실전 수류탄 이 순서였던거 같아요. 열외 하고 싶은 사람 부르긴 하던데 한명도 안나가긴 하더라구요.
수류탄 투척할때 제일 무서웠던게 안전핀을 뽑고 바로 던지는게 아니라 뽑은뒤에 차례대로 던진다고 기다릴때였음. 아마 안전핀 제거한뒤에 긴장한 나머지 손을 뗀걸 몰랐던거 같네요.
투척! 그럼 바로 다같이 던졌던걸로 기억하는데... 차례대로 던지면서 기다렸다니 그게 더 무섭 ㄷㄷㄷ
미치겠더라구요. 그냥 던질때 뽑으면 되는데 왜 다 같이 뽑아서 한명씩 던지게 만드는지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