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부는 안무섭다” “내 살 길 찾을 것”...전공의들이 밖에서 버티는 이유

[홍콩할배귀신]

① 더 쉬고 싶다 ② 언젠가는 사직서 수리될 것③ 의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 악화 ④ 이번에 밀리면 마지막이라는 절박감 ⑤ 필수의료에 대한 부담감

출처 : https://v.daum.net/v/20240521185015258

[홍콩할배귀신]

이공계로 빠져서 산업 역군 되면 되겠네

[티렉스9]

배달기시로 전직한답니다. ㅋㅋㅋㅋㅋ

[Executrix]

잘됐네 다시는 의료계에 발을 들이지 말았으면 좋겠어

[판매신부베개쓴적없음]

전공의에 타라, 오토바이

[티렉스9]

[놀횽]

카데바 예로 들면서 교보재 구하기 힘든데 2천명 증원 안된다 이거만 차분히 설명했어도

여론이 이렇게 까지 의사 개갯끼 하진 않았을텐데

지들이 천룡인이라도 된 마냥 인터뷰 한거 보면..ㅉ

[Executrix]

인터뷰 할 때마다 얼마나 귀족 티를 못내서 안달하던지.
이것들이 얼마나 특권의식에 쩔어있고, 현실감각이 떨어지는지 제대로 보여줬음

[하루잘리]

커뮤에서 국평오개돼지 운운하며 빨리 죽으라고 막말해댄거 때문에 나도 의새들 보면 일가족이랑 같이 죽으라고 욕하는 중

[대지모신]

자기만의 오만에 빠져 사는 것 보니 용산 어디 누구랑 닮았네. 환자 버리고 감성질 할 거면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