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28·즈베즈다)이 세르비아컵에서도 정상에 올라 ‘더블’(2관왕)의 기쁨을 누렸다.
세르비아 명문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22일 세르비아 로즈니치의 라가토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세르비아컵 결승전에서 보이보디나를 2-1로 꺾고 우승했다.
[축구] 황인범도 '더블', 세르비아컵 결승전에서 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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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일님께선 아마 고소각을 잡고 계실겁니다
- 남궁루리 건은 그냥 사과한다고 끝날 일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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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쪼잔하게 이걸 또 수정 해 놨네 ㅋㅋㅋㅋ
- 남궁루리님이 참 불쌍하게 느껴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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