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민원이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는 가운데 전북 남원에서는 마을 이장이 민원 해결이 되지 않는다며 공무원을 향해 테이블을 던진 사건이 발생했다. 다행히 유리가 부서지며 충격을 흡수했지만 직원들에겐 큰 트라우마가 남은 상태다.
악성 민원이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는 가운데 전북 남원에서는 마을 이장이 민원 해결이 되지 않는다며 공무원을 향해 테이블을 던진 사건이 발생했다. 다행히 유리가 부서지며 충격을 흡수했지만 직원들에겐 큰 트라우마가 남은 상태다.
이런 일이 다신 없어야 할 텐데요
아무리...공무원이 철밥통이미지가 있고 싫은거 알겟는데...어찌됫든 우리세금으로 봉사해주시는 분들인데 저런식으로 협박하면 안되지...나이많다고 숫자로 밀어붙이는건 공무원이라도 신이 아니잖아....
용산가서 좀 던져라
이런 일이 다신 없어야 할 텐데요
밍듀투사 유공자네
아무리...공무원이 철밥통이미지가 있고 싫은거 알겟는데...어찌됫든 우리세금으로 봉사해주시는 분들인데 저런식으로 협박하면 안되지...나이많다고 숫자로 밀어붙이는건 공무원이라도 신이 아니잖아....
용산가서 좀 던져라
그 자리에서 무력제압했어야 됨
선택적 분노조절
응 재물손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