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김호중의 법률대리인 조남관 변호사에 따르면 김호중은 비공개 귀가를 자신의 '마지막 자존심'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중은 "(비공개 귀가는) 제 마지막 스위치다. 이것마저 꺼지면 저는 살아도 의미가 없다"라고 했다.
조 변호사는 SBS에 "경찰 수사팀 간부가 상급청 지시라며 '제발 좀 (정문으로 나가서) 도와달라'고 애원에 가깝게 부탁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호중은 조 변호사에게 "억울하다. 경찰이 이렇게까지 해서 저를 먹잇감으로 던져 놔도 되냐"라고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호중의 법률대리인 조남관 변호사에 따르면 김호중은 비공개 귀가를 자신의 '마지막 자존심'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중은 "(비공개 귀가는) 제 마지막 스위치다. 이것마저 꺼지면 저는 살아도 의미가 없다"라고 했다.
조 변호사는 SBS에 "경찰 수사팀 간부가 상급청 지시라며 '제발 좀 (정문으로 나가서) 도와달라'고 애원에 가깝게 부탁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호중은 조 변호사에게 "억울하다. 경찰이 이렇게까지 해서 저를 먹잇감으로 던져 놔도 되냐"라고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호중의 법률대리인 조남관 변호사에 따르면 김호중은 비공개 귀가를 자신의 '마지막 자존심'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중은 "(비공개 귀가는) 제 마지막 스위치다. 이것마저 꺼지면 저는 살아도 의미가 없다"라고 했다. 조 변호사는 SBS에 "경찰 수사팀 간부가 상급청 지시라며 '제발 좀 (정문으로 나가서) 도와달라'고 애원에 가깝게 부탁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호중은 조 변호사에게 "억울하다. 경찰이 이렇게까지 해서 저를 먹잇감으로 던져 놔도 되냐"라고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야이 ㅅㅂ색기야 니가 한짓을 생각하고 억울하다고 해. 양심이란게 없는 새끼는 죽어도 안바뀌는구나.
뭔 개소리여
범죄자가 뭐라 씨부리는거야.
빌런에 대한 정의구현은 못참지!!!
김호중의 법률대리인 조남관 변호사에 따르면 김호중은 비공개 귀가를 자신의 '마지막 자존심'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중은 "(비공개 귀가는) 제 마지막 스위치다. 이것마저 꺼지면 저는 살아도 의미가 없다"라고 했다. 조 변호사는 SBS에 "경찰 수사팀 간부가 상급청 지시라며 '제발 좀 (정문으로 나가서) 도와달라'고 애원에 가깝게 부탁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호중은 조 변호사에게 "억울하다. 경찰이 이렇게까지 해서 저를 먹잇감으로 던져 놔도 되냐"라고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콩할배귀신
범죄자가 뭐라 씨부리는거야.
뭔 개소리여
당당하다면 이진욱 처럼
야이 ㅅㅂ색기야 니가 한짓을 생각하고 억울하다고 해. 양심이란게 없는 새끼는 죽어도 안바뀌는구나.
입만 살았어. 진짜...보다보면 학창 시절에 잘못해놓고 선생한테 구라쳐서 선생이 넘어가주니까 조낸 뿌듯해하는 양아치 같음...
크리미널 마인드;;
근데 김호중 기사 무지하게 써재껴대는구만... 이게 온 국민들이 이렇게 중요하게 알아야할 첫번쨰 뉴스인가.. 진짜 죄질이 나쁘긴 하지만 이것보다 더한 뉴스들도 많은데
여기서만 봐도 조회수랑 관심도가 엄청 높은데 안쓸이유가 없음
요즘 정치 쪽 문제 사람들 관심을 이쪽으로 돌리려고 하는 느낌을 받았음.
BundlePackage
빌런에 대한 정의구현은 못참지!!!
언론사들은 무조건 클릭 많이 받는게 최대 아웃풋이라 관심 많이 받는거면 미친듯이 생산합니다. 싫으면 관심을 안줘야 하는데.. 여지껏 없던 행태에 결론이 아직 안나고 계속 진행 중인 상황이라 사람들이 클릭을 많이 할 수 밖에 없어서..
니 자존심은 술쳐먹고 운전대 잡은 순간 끝났는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양아치의 표본
이 재수없는 자식은 자존심이 뭔지도 모르는게 분명하다.
사고치고 공연 다 환불하고 자숙해도 모자란데 증거인멸에 운전자 바꿔치기에 팬들과 약속이람서 공연 강행하고 어그로는 지가 다끌어놓고 뭐가 억울하다고 씨부리냐
자존심이 있었으면 음주운전해서 차 사고 낸 시점에서 니 손으로 사고처리하고 죄 받았어야지 웃기고있네 범죄자가
ㅈ 같이 행동하면 그에 따른 인과응보를 받아야지.